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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8일...선산 벌초하고 솔가지들도 가져와

작성자초인 장흥|작성시간15.11.28|조회수182 목록 댓글 4

 

 

아침 햇살이 비추는 테라스...8시 03분.

 

 

본가 입구에는 샐리가...9시 34분.

 

 

임신을 했는지 배가 부르네요...

 

 

지정 2구 앞 도로에는 상수도 공사중...9시 41뷴,

 

 

일단 배관 넣는 작업만 하는지...9시 42분.

 

 

신동리에 있는 선산에...9시 57분.

 

 

솔가지 나무도 줍고 벌초도 하러...10시 39분.

 

 

솔가지는 본가에...12시 53분.

 

 

점심은 집에서...1시 20분.

 

 

나머지 벌초를 다하고...4시 27분.

 

 

또 가득 싣고서...5시 01분.

 

 

금방 저녁 먹네요...6시 02분.

 

 

다시마국수와 낙지볶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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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푸른강물 | 작성시간 15.11.29 추운데 벌초를 하시네요
    남녁이라 덜 춥나봐요
    다시마 국수
    짜장면인줄 알았어요
    칼로리도 낮고 좋을것 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초인 장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1.29 오히려 이제 하니까 덥지도 않고 벌에 쏘일 염려도 없어서 좋은데요.
  • 작성자룰루랄라 | 작성시간 15.12.01 테라스에서 맞이한 아침 풍경...
    그냥 보고만 있어도 힐링~~~~^ㅡ^
  • 답댓글 작성자초인 장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2.01 네~~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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