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이 비추는 테라스...8시 03분.
본가 입구에는 샐리가...9시 34분.
임신을 했는지 배가 부르네요...
지정 2구 앞 도로에는 상수도 공사중...9시 41뷴,
일단 배관 넣는 작업만 하는지...9시 42분.
신동리에 있는 선산에...9시 57분.
솔가지 나무도 줍고 벌초도 하러...10시 39분.
솔가지는 본가에...12시 53분.
점심은 집에서...1시 20분.
나머지 벌초를 다하고...4시 27분.
또 가득 싣고서...5시 01분.
금방 저녁 먹네요...6시 02분.
다시마국수와 낙지볶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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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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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른강물 작성시간 15.11.29 추운데 벌초를 하시네요
남녁이라 덜 춥나봐요
다시마 국수
짜장면인줄 알았어요
칼로리도 낮고 좋을것 같은데~ -
답댓글 작성자초인 장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1.29 오히려 이제 하니까 덥지도 않고 벌에 쏘일 염려도 없어서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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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룰루랄라 작성시간 15.12.01 테라스에서 맞이한 아침 풍경...
그냥 보고만 있어도 힐링~~~~^ㅡ^ -
답댓글 작성자초인 장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12.01 네~~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