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8월14일... 무공해 쇠비름, 명아주가 무성한 밭들

작성자초인 장흥|작성시간13.08.15|조회수246 목록 댓글 0

 

물이 너무 많이 빠진 동촌제저수지...

 

 

저수지 바로 위에 있는 밭인데 잡초들 투성이...

올 4월에 도라지 씨앗을 파종했었는데~

 

 

공구리 친 바닥에 물 한번 뿌리고...

 

 

김매기를 한 곳은 좀 나은데...

그래도 잡초들로 무성합니다---관리를 못하면 이렇게 된답니다!

 

 

거의 잡초뿐인 아래 쪽은 로타리 쳐 버리고~~~

 

 

저번에 로타리 쳤던 밭인데...

 

 

어린 쇠비름 투성입니다...

저희 밭은 제초제를 일체 사용치 않거든요~~~

 

 

가지도 많이 달렸고...

 

 

쇠비름, 명아주 나물도 많네요~~~

 

 

잠자리를 포식하는 왕거미...

  

 

오늘 아침은 이 반찬으로 간단하게~

 

 

벌써 물이 다 말랐어요~~~

 

 

중학교 근처에서 보이는 들녘과 관산읍내와 천관산...

 

 

순지교차로 지나...

 

 

자전거도로가 없어 위험...

 

 

예양교 아래 ...

 

 

물이 깨끗해 담그고 쉬는 사람들이...

 

 

 

탐진강변이 아주 좋아요~~~

 

 

점심은 등대섬횟집에서...

 

 

탐진강변 연못도 괜찮죠~~~

 

 

 

용산면 모산, 포곡 가는 길...

 

 

신축중인 주택이 있다길래...

 

 

우시장 앞 도로에 무슨 검문이 있었는지...

 

 

대양철강에서 철자재 싣고 집짓는 현장에...

 

 

저녁은 친구들과 송죽원(구: 담소원)에서 닭갈비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