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독립적 2층 블럭 구성되어진 두 건축물을 2층에 브릿지 연결복도 조합시켜 하나로 조합시킨 공생주택 내지는 파생주택으로 각각의 옥상을 브릿지 옥상을 통해 공유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주택은 어떠한 경우에 적합할까.
독립 세대간 공유의 연결통로를 굳이 필요로 하지는 않겠지만 연결통로 브릿지 아래에는 비를 피할 수 있는 공용 마당이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어 진다.
마치 게이트가 형성되어져 안으로 들어가는 통로적 역할을 하듯 그렇게 두가구 또는 두세대가 독립적 생활 영역을 갖되 또한 조합되어져 살아갈 수 있는 동선 구축이 가능하다.
1층에서 2층으로 오르는 계단과 복도 그리고 브릿지 연결통로 이렇게 풀어내면 아주 다양한 동선 계획이 가능하여지기 때문이다.
메인 주택에 숙소를 조합시키거나 창고를 결합시켜도 될법한 2층 독립 블럭에 2층 브릿지 조합시켜 마당과 옥상을 공유한 공생주택 담아 낸다.
각각의 좌 ◀▶우 블럭 이다. 이 두개의 블럭을 2층 브릿지 연결통로 조합시켜 옥상을 공유하고 마당을 공유한 조닝 동선을 갖추고 있다.
공유된 마당 ▲ 과 옥상 ▼
각각의 계단실 ▲▼ 구성 뷰 이다.
캔틸레버 계단에 벽면 손스침 구성하여 놓았다. 계단이 두개.. 하나는 2층으로 하나는 옥상으로 ?
각각의 2층 구조 독립 블럭을 2층 브릿지 연결복도 조합시킨 마당과 옥상을 공유한 공생주택 조닝동선 뷰 살펴 보았다.
어떤 용도로 어떻게 사용할지 모르겠으니 필요에 의한 분이라면 2층 브릿지 로 검색하면 이런 주택의 제안이 몇가지 나오기도 한다.
Source tecon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