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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탈 콘크리트 옹벽 담장 토대 캔틸렐버 주택

작성자초익공|작성시간23.05.31|조회수80 목록 댓글 0

산비탈에 콘크리트 옹벽으로 집짓는 토대를 구성한 후 옹벽 아래는 주차장을 풀어내고 위로는 노출콘크리트 주택을 안착시킨 형태로서 캔틸레버 구조의 글라스월 구성 또한 함께 이루어진 집짓기 형태이다.

자연속 인공의 구조물을 통하여 안정감 있게 구성하며 집의 안전성을 담보한 형태로 비탈진 절개 부위에는 자연석 석축을 조성하여 집 콘크리트 담장과 이역을 두어 공간을 조성함으로 구조체의 안정성과 혹여 있을 안전성도 고려한 집짓기 방식이다.

산비탈 콘크리트 옹벽 담장 조성 후 캔틸렐버 노출콘크리트 주택 짓기 뷰 담아 낸다.

​두개의 콘크리트 매스에 하나는 콘노출콘크리트 블럭 구조로 또 하나는 송판노출콘크리트 구조로 대비시켜 풀어 내었다.

​산비탈은 절개 후 자연석 석축 조경 구성하면서 산중 물빠짐이 원활하게 석툭을 통해 조성되며 아래 잡석을 통하여 콘크리트 담장과 이격을 두어 조성하여 놓은 형태다.

그럼에도 이런 구조는 어떤 식으로던 물빠짐을 유도할 수 있는 시설이 필수적일 것으로 보이기는 한다.

 

​바닥은 참 여러가지 유형으로 각기 다르게 조성한 것이 이번 주택 공간에 있어 특이한 부분이기도 하다.

콘크리트 옹벽 조성과 콘크리트 담장 조성으로 외부와 경계시켜 주택의 안정성을 풀어낸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콘크리트 옹벽 위 이처럼 집짓기 조성되어진 형태로 브릭 구조의 바닥재로 마당 테라스 조성되어져 있다.

이처럼 콘크리트 옹벽 조성하여 옹벽 아래는 주차장 풀어내고 옹벽 위로 토대를 구축한 후 노출콘크리트 주택을 안착시킨 형태로 집짓기 이루어져 있다.​

​산비탈 집짓기 사례로 토목공사를 통한 집을 짓는 전형적 사례에 일환이라 할 수 있겠다.

 

​집 자체도 노출콘크리트 마감 그대로의 주택 구성 사례 이다.

 

​집은 산중 구성된 게스트하우스 사례로 다양한 방문자들을 위한 공간 구성과 구획 이루어져 있는 형태다.

 

 

 

산비탈 절개 후 토목공사를 통한 집짓는 사례로서 콘크리트 옹벽과 콘크리트 담장 조성 후 캔틸렐버 노출콘크리트 주택 짓기 제안 구성하여 담아 놓았다.

Source archdaily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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