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추럴한 상자 블럭 형태의 2층집 모던주택에 더하여 박공지붕으로 이루어진 단층 전원주택으로 구성된 조합형으로 한채 이루어진 집 짓기 사례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설정과 느낌을 상당히 좋아하는것이 사람 마다 공간적 탐닉이 다르기 때문인데 하여 반반 짓기 형태로 전후면 또는 좌우면 서로 다른 스타일로 풀어내 보는 건축 형태 역시 경우에 따라 반드시 필요한 해법이라 여긴다.
하여 이번은 네추럴스타일로 관통되는 키워드이지만 형태미에 있어 박공지붕 단층 전원주택에 펼쳐지다 바로 이어 붙어 2층집 상자블럭 모던주택 조합형으로 펼쳐진 한채 짓기 담아내 본다.
박공지붕면 아래에 카다란 풍경창호 열어내고 행잉 벽난로 걸쳐두어 하세월 계절 속 시름에 잠겨볼듯 하다
박공지붕 늘어트린 처마 아래 데크 테라스구성하여 단층 구성 전원주택의 풍미를 누려 볼 수 있도록 공간 조성이 이루어지는 반면 우측으로는 상자블럭 2층집 형태로 코너창 두른 집짓기 이루어져 있다.
상자 블럭 각층 코너창 조성되어진 2층집 에서 단층 전원주택 이어 펼쳐진 풍경 뷰 이다.
단층 박공지붕 전형적 전원주택과 2층집 상자블럭 모던주택 조합이라는 이 느낌은 정말 시너지 효과를 주는 결합으로 네추럴스타일로 한채 엮어 내었다.
박공지붕 아래 펼쳐진 풍경 뷰 임을 지붕 구조로 쉬이 알 수 있다.
박공지붕 단층 전원주택에서 상자 블럭 2층 공간으로 이어지는 실내 연결 구성 뷰 이다.
이처럼 상자블럭 2층집 풍경이 각층 주거공간으로 펼쳐져 있음도 알 수 있다.
위 아래 이미지는 별동의 선착장 쉼터 공간 뷰 이다.
집과 연계하여 조성된 선착장 쉼터 공간으로 자연의 경관을 누리며 자연인으로 사는 삶을 꿈꾸게 한다.
금번은 네추럴스타일로 통합되어진 상자블럭 2층집 모던주택 더하기 박공지붕 단층 전원주택 조합 한채 짓기 관련되어진 제안 구성 뷰 담아 내었다.
Source denmanconstruction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