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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 집 트리하우스 오두막집 짓기

작성자판대공|작성시간22.02.23|조회수91 목록 댓글 1

간혹 어릴적 누구나 한번쯤 꿈꿔 봤을만한 집 바로 나무 위 집으로 트리하우스 오두막집 짓기 뷰 아닐까 싶기도 한데 그 꿈의 일환을 어른이 되어서야 비로서 만들어 볼 수 있는 그러한 공간 연출 뷰 담아 본다.

나무 위 집에서 벗어나 숲 길 이나 숲 윗길 또는 절벽 해안가 산책로 길 등의 데크웨이에 한번 빠져들어 많은 시간을 소모해가며 갖은 노력을 다 해봤을 때도 있기도 하였다.

하여 나는 나무 위 집이나 트리하우스 숲속 펜션 등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기도 하였는바 이런 주택을 좀더 합리적으로 지어서 공유할 수 있는 방법도 많이 제안드려 보았다.

오늘은 나무 위 집 트리하우스 로서 나무 위 오두막집 짓기 공유하여 본다.

​내린 줄을 보니 트리 클라이밍 레포츠가 막 떠오른다. 이 줄은 그런 줄이 아니고 작업용 밧줄과 출렁다리를 구성하기 위한 줄 이다.

​숲 속 에서의 작업도 참 새롭다. 전원주택을 지을때 간혹 외지에서 지을 때도 있었는바 이 느낌 남다르지 않다.

​숲 속 피톤치드를 온몸 피부로 느끼며 노천탕에서의 힐링 타임 이라.. 좋군..

​나무와 나무 사이 쉼터로서 데크가 그저 황홀하다. 바닥판 일까.

​온전히 나무에 기대어 서는지라 글쎄 하중을 너무 가중시키면 곤란하겠다.

​걸을때 마다 찌릿찌릿 하겠다. 떨어지면 안전모도 소용없다.

​나무의 아름드리 기둥이 장난 아니다. 하기사 이정도는 되어야 트리하우스 연출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트리하우스 구성 뷰 이다.

​이 사진은 구성 중 잠시의 꿀맛같은 휴식이 아닐까 싶다.

​과정.. ing

​좋군..

​이 나무를 바라보며 나무 위 집을 떠올렸을까.. 지금 구상중 일까.. 참 멋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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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건행 | 작성시간 22.02.24 제일 걱정은 자연보호에 괜찮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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