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뚝기초로 수평 토대를 잡고 그 위 A-Frame 구조 삼각형 집짓기 뷰 이다.
데크로드와 집으로 구성된 경관건축이 갖을 수 있는 멋진 조합이다.
길을 만들고 개척하는것이 아니라 길을 빌려쓰는 것이다. 자연에 잠시 세들어 사는 것이고 언젠가는 돌려주어야 할 터이니까.
수식어가 필요없는 초간단, 초소형 삼각주택으로 딱히 그만큼만의 공간 뷰가 주어져 있다.
이미 외부에는 세상의 넓이를 다 갖었으니 무에 더 필요할 것인가.
내부를 들여다 보면 더 두말할 필요가 없겠다.
아늑하면서도 답답함이 없다.
이래서 참 좋다.
안정감과 기운을 북둗아주는 피라미드 삼각형 구조와 앉아서 책을 보거나 서서 기지개를 켜고 발 뻗을 정도의 원룸형 공간
초소형 트리하우스 1인 주거의 1인 주택으로서 초 소형 주택 삼각주택 비쥬얼 뷰 담아 내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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