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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주택 1인 주거 나홀로 둘이서 아기자기 살기

작성자초익공|작성시간23.07.10|조회수74 목록 댓글 0

비교적 많이 작은 그럼에도 사는데 불편함이 없는 1인 주거형 나홀로 때론 둘이서도 너끈한 혼자 어쩜 둘이 그렇게 아기자기 살아보기 좋은 초소형주택 짓기 제안 구성하여 보았다.

조금 많이 소프트하여 보여 초 경량급 장난감이나 아이들 놀이집 플레이하우스 같은 느낌도 일지만 그러한 곳에서 집안 곳곳이 내 손 반경 아래 놓여져 있어 귀챠니즘 최고의 집짓기로도 손색없는 그런 집이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인도어 아웃도어 다락방 등 욕심껏 갖추어낸 작은 공간 초소형주택 짓기 이다.​

​이번 소형주택의 백미는 박공면 연장으로 조성된 지붕 필로티 구성과 이에 따른 확장 다락방 조성이 될 수 있겠다.

또한 인도어, 아웃도어 겸용 테이크아웃 주방 구성은 자연속 집에서 주변 환경을 즐기며 살아가 볼 수 있는 최고의 공간 구성이라 할 수 있겠다.​

​작은 집 초소형주택 임에도 4면 창호 조성되어지고 다락방 위 에도 3면 통기형 구조를 갖추고 있는 탁트인 집 형태를 전체적으로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집안 공간에만 국한되지 않고 집 안팎에서의 삶을 즐길 수 있도록 고려하고 안배한 폴드업 형태의 창호가 놓인 테이크아숙 공간 구조가 작지만 효율성 좋고 가성미 좋은 작은집 짓기로 손색이 없다.

​지붕 아래 바로 다락방 조성으로 이정도면 2층집 이라고 하는것이 더 합당할 정도이다.​​

​특히 오픈형 다락방 구성으로 오픈 벽면에 에어컨을 두어 전체적 공간에 고루 열교환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면서 아주 경제적 구조도 갖춘 작아서 더 효율적인 집 이다.​

​넉넉한 주방 겸 거실 구성 뷰 이다.​

​사방 창호 구성으로 세상 풍경이 모두 내 주변으로 머물며 특히나 이처럼 싱크대 앞 창호로는 데이크아웃 배식형 들창 구조로 아웃도어 공간과 연동시켜 놓았고, 안쪽으로는 아일랜드 식탁 형태로 집안팎의 삶이 선택적 자유로움으로 놓여져 있다.​

​아웃도어 겸용 배식형 바텐 테이블 형태로 작은집 확장형 공간 코너 구성 이루어져 있다.

특히 박공지붕면 연장으로 지붕 아래 조성된 공간 형태로 처마 캐노피 역할을 한다.

작은집에서 펼쳐낸 이 모든 옵션이 삶을 충만하게 할 것이다.

초소형주택 1인 주거 형태로 때론 나홀로 어쩜 둘이서 그렇듯 아기자기 살아보기 제안 구성 담아 내었다.

Source livinginatiny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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