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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초 필로티 기둥 위 오두막집

작성자초익공|작성시간23.07.12|조회수64 목록 댓글 0

숲속에 이런 집 하나면 야생과 어울어져 살아 볼 수 있는 가장 이상적 형태의 오두막집 경관주택이 아닐까 싶다.

자연환경을 빠른 시간안에 복원시킬 수 있기도 하겠고 또한 사람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기도한 구조로 몇가지 제안을 거들어 소개하여 보고자 한다.

독립기초 필로티 기둥 위 오두막집 경관주택 짓기 제안 담아 낸다.

​초기 바닥 기초 공사시 안정감을 주기 위하여 땅을 헤짚어야 하는 경우가 있겠지만 숲 속 에서의 이정도 복원은 순식간 이다.

하여 자연을 헤한다 할 수 없다.

​바닥의 생태계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사람은 플로팅화 되어진 공간속에서 머무름을 갖는것이니 자연과 조화롭다 할 수 있겠다.

​자연속 집은 이처럼 환경을 고려한 형태로 풀어낸다면 그 자연을 스스로 만끽하여 볼 수 있기도 하다.

​이 계단 구조는 사실 국가에 따라 다르겠으나 이 집이 야생의 동물들로부터 안전성을 식량을 보관하기 위한데서 유래하였다고 하니 식량 대신 사람이니 이 또한 들어 올리는 도개다리식 구조면 더 흥미진진 할 것도 같다.

​아니면 기둥을 활용하여 별도의 계단을 설치하지 않고 응용하여 보면 어떠 했을까.

심주형 계단으로 중앙 기둥에 나선형 계단을 풀어내 보면 오로시 기둥 구조 하나로 집이 서있는 형태가 될 수 있을 것이지 않겠는가.

심주를 지붕과 연계하여 기둥구조를 풀어내 볼 수 있기도 할 것이고 또는 나선형 계단 주변으로 트러스 기둥 구조 방식으로 집을 지탱하며 입구를 조성해 보아도 좋겠다 싶다.

뭐 그러한 다양한 방식을 통해 구성해 볼 수 있음을 선택적 결정으로 남겨 둔다.

​어쨌든 기둥과 계단 으로 바닥의 훼손을 최소화 하면서 기둥 위 오두막집 경관주택 짓기로 펼쳐내 보일 수 있겠다.

​이처럼 자연과 하나되는 이러한 무게추 중심의 일종에 꼭지점 건축 이나 또는 균형추 같은 형태로 집짓기를 풀어내는 방법이 널리 공유되어지면 좋겠다.

​오르 내림이 편하도록 계단이 놓여져 있는 디테일이다.

​이처럼 딸랑 기둥 하나에 기둥에 걸친 심주형 나선형 계단 구성해 보면 좋겠단 생각이다.

심주 나선형계단과 더불어 상단 바닥 마감 디테일  까지 다루어져 있다.

​전체적으로는 독립기초 필로티기둥 고주와 사선 일자형 계단 형태로 조성되어진 오두막집 경관주택 구성이다.

​심플하고 자연 친화적인 형태로 자연과 문명과 인간이 공존이 자연 생태속에 이루어진 사례로 볼 수 있겠다.

​이처럼 독립기초 위 필로티기둥 구조의 오두막집 경관주택 구성 제안 드린다.

아래는 내부 구성 슬라이드 ◀▶ 뷰 이다.

 

 

 

독립기초 필로티 기둥 위 오두막집 경관주택 짓기 제안 담아 낸다.

Source studiopuisto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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