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둔덕 중턱의 툇마루 형태의 파고라 파빌리온
익히 이와 유사한 산기슭에 놓인 툇마루 형태의 파고라 파빌리온 짓기 디자인을 소개한바 있는데 반응이 뜨거웠다.
언덕 둔덕 중턱에 내려놓아도 좋을 같은 유형의 파고라 파빌리온 짓기 이다.
물론 나만의 비슷하지만 또 다른 툇마루형 파고라 파빌리온이 있기도 하다만 아직 선보이고는 쉽지 않다.
여러분 공간 한켠에 만들어 두면 야외 별채 사랑방으로도 좋을 디자인 유형 뷰로 담아 놓는다.
별채 공간으로 사시사철 활용할 수 있다는 부분이 남다른 제안인것 같다.
말뚝기초 방식으로 바닥을 플로팅하고 기둥을 세워 목재용 폴딩도어를 접목하고 지붕을 얹어 자연환경으로부터 내부를 보호하는
주거공간의 형태를 띤 파고라 파빌리온 건축 짓기 뷰로 기둥 조립형 방식을 채택하면 방가로 형태라 하여도 무방할 것 같다.
오붓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기에 더없이 좋을 것 같다.
가끔 성가신 벌레도 막아줄 방충망도 설치한다거나 아니면 모기장 설치를 하고 그 안에 들어서 있어도 좋을 것 같다만,
어쨌거나 이러한 경관에 떡하니 놓여져 탁트인 자연을 조망하고 여유와 사색의 시간을 갖을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삶의 기쁨이다.
저기 앉아 멍때리고 싶다. ㅎ~
덩그러이 놓여 나만의 공간이 되어주는 툇마루 형태의 파고라 파빌리온 짓기 뷰
여러분 앞마당에도 하나 두어두면 삶이 충만하지 않겠는가.
역시 파고라 파빌리온 플랜 슬라이드 ◀▶ 뷰
언덕이나 둔덕 중간 중턱 사이의 툇마루 형태로 풀어낸 파고라 파빌리온 짓기 건축 뷰 담다.
Source archdaily
출처 공간 그리고 공감 blog.naver.com/designmaeg 한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