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서면현장 23일차]
솔리텍스와 이지씰이 찰떡궁합은 아닌듯 하여,
이지씰의 들뜸현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1회더 시공한다.
2층의 배관에는 P트렙을 사용한다.
생활오수의 냄새 방지용이고, 오수의 막힘현상시 청소구가 된다.
제목을 정하고 나니 걱정이 앞선다.
해야 할 이야기가 많고, 100% 정답이라는 확신도 없다.
객관적 입장에서 바라보는 건식과 습식난방에 대한 생각들을 최대한 간결하게 나열하고자 한다.
건식난방의 광고성 글들을 보면
1. 습식 난방보다 열효율이 30%~70% (제품마다 상이함) 좋다는 것이고
2. 시멘트의 유해성에서 벗어난다고 하는 것
3. 시공의 편리성(DIY)등
이런 세가지가 가장 큰 골자인 것 같다.
홍천 서면현장은 1층 습식난방, 2층 건식난방으로 진행하고 있다.
2층 건식난방의 시작은 열반사지 시공으로 시작된다.
건식 온수온돌 판넬은 홈사이에 끼워 배관을 하고 보일러와 연결하여 온수가 돌면서
공극과 상판에 축열하여, 방열하는 방식으로 난방을 하는 방식이다.
축열가능 공간은 20mm 정도 된다.
건식난방과 습식난방의 열효율 비교표(건식난방측)를 살려보면
3시간 난방, 3시간 정지 등의 난방가동시간이 명시 되어 있다.
습식난방은 단기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난방시 유리한 방식이다.
100m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우사인 볼트가 마라톤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
방바닥이 열기를 보존하고 있는 시간을 살펴보면
건식일 경우에 2~3시간 정도이고, 습식일 경우에는 10 ~ 20시간 이상으로 되어 있다.
단시간적인 데이터로 비교하면 안되는 이유이다.
건식난방을 한다고 시멘트의 유해성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건식난방을 하는 바닥, 또한 기초의 콘크리트이기 때문이다.
무엇으로도 막을 수는 없다. 농도의 문제이고 이는 환기라는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
콘크리트 건축, 목조건축, 스틸건축,
방식들과 건축자재들은 장점과 단점이 있다.
이를 유효적절하게 운용하여야 후회없는 집짓기가 될 것이다.
000 에 꽂히지 말아야 한다.
목조주택의 원산지인 미국과 케나다에서도 한국식 습식난방으로 시공하는 동영상이 많이 오르고 있다.
습식난방의 우월성인지 이민가신 교포들의 요구에 의해 진행되는 것인지는 확인하지 못 하였다.
홍천 서면현장의 1층은 습식난방이고 방통을 진행하고 있다.
목조주택의 2층 난방을 습식으로 진행하는 것은
건식난방에 비해 유리하다 하지 못할 것이다.
목조주택의 목구조 규정이, 국내의 습식 난방을 감안하여 규정된 것이 아닌 관계로
2층 바닥의 구조를 보강하여 시공은 하지만, 고정하중(사하중)에 대하여 안심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상시 사용하지 않는 형태의 2층이라면, 특히 Guest Room 형식이라면
순간 열효율이 좋은 건식난방을 생각해 볼만 하다.
홍천 서면현장의 2층 계단입구에는 포켓도어 시공 예정이다.
평상시 사용 빈도 수가 적고, 겨울철에는 난방 계획이 없으므로
1층의 더운공기가 2층으로 올라가는 것을 포켓도어로 막음할 것이다.
2층을 사용할 경우에는 건식방방으로 시공된 2층의 난방벨브를 열어 놓으면 사용가능하다.
건식난방과 습식난방의 올바른 장점을 감안하여 건축에 임하는 것이 행복한 집짓기가 될 것이다.
" 업체들의 광고 글에 꽂히지 말고, 정신 단디 차리고 내집짓기에 몰두하기 "
지붕의 기와 시공을 위한 밑작업중이다.
기와 시공시 세로상을 우선적으로 시공하여야 한다.
그림과 같이 세로상 위에 기와 고정을 위한 가로상을 시공하게 되는데
세로상까지 목수팀에서 시공하고, 가로상은 기와팀에서 시공하게 된다.
2층의 전면부와 우측 지붕위의 벽은 세라믹 사이딩 시공예정이므로
밑작업인 레인스크린겸 상을 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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