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 부동산 분양 전문가 전인권 과장 인사드립니다~ 2016년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0월이 시작되고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했네요, 어느덧 3달 밖에 남지 않은 2016년도 보람차게 마무리하는 전 과장이 되도록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은 해운대 서희스타힐스 1차 조합원 모집이 성황리에 마감이 되고 2차 조합원 모집이 시작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해운대 서희스타힐스는 국제 명품도시 해운대의 관광/생활/문화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해운대 원도심의 전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명문 해운대 학군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입지조건을 지닌 25평형대 명품 소형 아파트입니다.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에서 200미터 거리, 도보 3-4분대의 초역세권이면서도 뒤쪽으로는 장산 줄기가 아늑하게 감싸주고 앞으로는 해운대와 남해 바다가 펼쳐지는 배산임수의 명당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산과 바다, 그리고 도시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위치라는 점, 해운대 토박이인 전 과장이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우동 토박이가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해운대 우동에 이 이상 가는 입지는 없습니다!) 이러한 천혜의 입지조건은 기본, 명품 소형 아파트를 추구하는 해운대 서희스타힐스는 38층 초고층 랜드마크급 대단지이면서 사우나, 피트니스, 도서관, 수영장, 키즈카페 등 럭셔리한 주민 편의시설도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 부산 최고의 부촌 해운대 특별시의 품격에 걸맞은 시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입지조건과 고급 시설을 자랑하면서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답게 인근 시세 대비 20%가량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하는 해운대 서희스타힐스다 보니 1차 조합원 모집이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이루어졌습니다. 보통 조합원 50%(법적 조합 설립 인가 기준)를 모으는데 1년에서 길면 2년까지도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해운대 서희스타힐스는 역시 해운대 특별시의 초역세권 하는 입지조건과 파격적인 분양가, 시공사 서희건설의 시공 능력과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아 조합원 모집이 시작된 지 6개월도 되지 않아 50%를 훨씬 뛰어넘어 10월 현재 벌써 80%에 가까운 조합원들이 모아졌습니다. (전 과장도 자랑스러운 1차 조합원 중의 1명이랍니다) 조합설립 인가 기준인 조합원 50%를 넉넉하게 넘겼으니 이제 1차를 마감하고 2차 조합원 모집에 들어가게 된 것인데요, 사실 도급순위 28위, 연 매출 1조가 훨씬 넘는 지역주택조합의 최강자 서희건설과 아파트 브랜드 5위 서희스타힐스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지역주택조합이라 사업 무산의 리스크가 있을 수 있다고 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고민하다가 과감히 1차로 분양받으신 분도 있지만 지역주택조합은 말도 많고 탈도 많다며 포기하신 분들이 더 많으신 것 같네요. 지금은 아직 광고도 제대로 안 나가는 상황인데 2차 조합원 모집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어디서 들으셨는지 다시 문의하시고 모델하우스를 다시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2차 조합원들은 1차 조합원 만큼의 시세차익은 못 보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반분양가에 비하면 아직도 파격적인 분양가라 충분히 시세차익 메리트는 있으면서도 조합 무산의 리스크는 해소되었으니 안전한 투자를 선호하시는 분들 중에 일부러 2차 조합원 모집을 기다리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안전성과 시세차익을 한 번에! 지역주택조합 투자의 골든타임은 바로 지금입니다!) 해운대 서희스타힐스 2차 모집은 솔직히 그렇게 많은 자리가 있지는 않습니다. 1차 조합원 모집이 상상 이상으로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어 사실 회사 입장으로는 굳이 2차 조합원을 모으지 않고 바로 일반분양으로 전환을 해도 충분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역주택조합의 최강자인 서희건설은 경영철학부터가 사업 안정성을 절대로 우선하고 있으며 특히 해운대의 랜드마크이자 서희건설의 대표 실적이 될 해운대 서희스타힐스의 100% 성공에 더욱 만전을 기하기 위해 약간 분의 2차 조합원을 추가모집하고 있는 것이지요. 부산 부동산 분양 전문가이자 해운대 우동 토박이인 전 과장이 까놓고 말씀드립니다. 1차 조합원 모집 때만큼 파격적인 분양가는 아닙니다. (1차 조합원만큼의 리스크가 없는 대신 메리트도 그만큼 줄었습니다) 이미 80% 가까이 분양이 완료되었기 때문에 1차 때만큼 높은 층이나 원하시는 라인이 없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러나 1차 조합원분들이 우려하시던 조합 무산의 리스크가 없어졌고, 저층이라 하더라도 초역세권 소형 아파트로서의 투자 메리트는 충분하고도 넘치는 상황입니다. 1차 조합원들 만큼의 시세차익은 아니라 하더라도 인근 시세에 비하면 여전히 파격적인 분양가라 충분히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으며 사실 해운대 지역에 1100만 원대 분양가로 역세권 명품 소형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시세를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30~40년 된 4-5층짜리 빌라도 평당 1000만 원 밑으로는 아예 매물이 없는 게 해운대 부동산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재개발 재건축 등 대형 개발호재가 줄지어 이어지는 해운대라 시세는 계속 올라갈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부동산 투자는 흐름을 타야 하는 타이밍 싸움입니다. 지금이 바로 해운대 부동산 투자의 골든타임입니다 해운대 서희스타힐스 2차 조합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 부동산 분양 전문가이자 해운대 토박이이면서 해운대 서희스타힐스 1차 조합원인 전인권 과장(직통 010-9452-0421)에게 문의해 주시면 최선을 다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