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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매물

<주인직거래>[지리산 국립공원지역] 함양군 마천면 강청리 608번지[계획관리지역][363평]<평당 55만원>[사진 有]

작성자화룡점정|작성시간17.11.02|조회수125 목록 댓글 0

 

 

 

 

 

















위 사진의 부지는 저의 부친께서 매도하고자 하는 전원주택부지입니다.

총면적은 363평이고, 평당 가격은 55만원입니다.


계획관리지역이라 건축을 하는데 있어

법적 제약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부지 옆에는 도로가 잘 포장되어 있어

차가 들어오고 나가기도

매우 편리합니다.


이미 부지 옆에 전원주택이 지어진 관계로

수도, 전기를 끌어 쓰기도 매우 용이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다시피

사방이 확트여 있고,

냇가가 바로 코 앞에 있어 조망이 아주 좋고,

지리산 국립공원지역(백무동 인근)이라서 그런지

대한민국의 다른 시골지역에 비하면

가격이 비교적 쎈 편입니다.


또한 사진 건너편에 녹색 건물이 보이죠?

약 1km 인근에 180억짜리 지리산생태체험단지가 조성 중인데요.

올해 말쯤 완공이 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마디로 위 지역은 귀촌하시는 분에게는

핫플레이스 같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자연의 여유로움도 즐기면서

추후에는 땅값의 상승도 노릴 수 있는 유망한 부지라고 판단됩니다.


실제로 위 부지 옆에는 서울에서 내려오신 분이

논 위에다가 직접 전원주택을 건축(현재 대지로 전용됨)하기까지 했습니다.

[사진에 나와 있는 주택]


이 지역 주변에는 계속 전원주택들이 지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미래가 밝다고 볼 수 있겠죠.


사방 1~4km 내에 대형마트, 보건소, 파출소, 면사무소, 학교 등등

있을 것은 모두 다 있습니다.


서울까지 가는 버스도 1시간~2시간 마다 있네요.[4시간 소요]

읍내까지 가는 버스는 30분~1시간마다 있구요.


그리고 지리산 국립공원지역이라 여름에는 관광객들이 몰려듭니다.

펜션사업이나 민박사업(+음식점)을 하실 분들에게 딱 맞는 부지입니다.


싼 게 비지떡이라고 하죠?

산 속 오지의 그런 곳이 아니라

좀 더 값나가긴 하지만,

도시민들, 관광객들과 소통하면서 돈도 벌고

시골의 여유로움도 즐기면서

덤으로 지가상승이라는 부가적인 가치까지도

챙기실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친 연락처010-4814-5853입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면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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