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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상식 ⑩] 돼지꼬리 모양 경고등? 예열 플러그 점검 및 교환

작성자동호인|작성시간22.03.03|조회수422 목록 댓글 0

[자동차 정비상식 ⑩] 돼지꼬리 모양 경고등? 예열 플러그 점검 및 교환

 

디젤 차량의 경우 기온이 떨어지면 시동을 걸기 전에 예열이 꼭 필요한데요. 시동을 걸기 전 키를 차에 꽂고 ON 위치에 두면, 예열 상태를 의미하는 돼지꼬리 모양의 경고등을 볼 수 있습니다. 디젤 엔진은 가솔린 차량과 달리 공기를 압축해 고온을 만든 상태에서 연료를 분사하여 혼합기에 의해 자연발화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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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가솔린 차량과는 달리 점화플러그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예열 플러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만일 운행 중 돼지 꼬리표와 같이 생긴 모양의 경고등이 들어온다면 예열 플러그를 점검하여야 합니다.

돼지꼬리 모양 경고등은 무엇인가요?

돼지꼬리 모양과 비슷해 일명 '돼지꼬리 경고등'이라고도 불리는 예열 플러그 경고등인데요. 이 경고등은 예열이 완료되면 소등됩니다. 당연히 예열 플러그 경고등 소등 후에 시동을 걸어야 엔진에 부담을 주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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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경고등이 지속적으로 점등 상태라면 예열 플러그 중 어딘가 문제가 발생했다는 뜻입니다. 여러 개의 예열 플러그 중 한 개라도 문제가 생기면 시동이 지연되는데요. 심한 경우에는 시동이 아예 걸리지 않는 경우도 생깁니다.

예열플러그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가솔린 차량은 불꽃을 통해 공기와 연료의 혼합물에 불을 붙이고, 연소실 온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디젤은 압축 착화, 또는 자연 착화라고 불리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압축 착화는 공기를 압축해 고온 상태로 만든 다음 연료를 분사해 자연 발화 시킵니다. 영하의 기온에는 공기를 압축한다고 해도 바로 고온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연소실을 데워줘야 하는데요. 연소실을 데우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예열 플러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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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플러그 고장 증상은?

예열경고등이 지속적으로 점등 상태라면 예열 플러그 중 어딘가 문제가 발생했다는 뜻입니다. 여러 개의 예열 플러그 중 한 개라도 문제가 생기면 시동이 지연되는데요. 심한 경우에는 시동이 아예 걸리지 않는 경우도 생깁니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에 이런 현상이 주로 발생하는데요. 예열 플러그에 이상이 있다면 시동을 걸었을 때 시커먼 매연이 나올 수 있습니다. 디젤 연료가 불완전 연소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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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차적으로 예열 플러그를 점검하게 되는데 예열플러그손상 상태는 플러그 저항 측정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예열 플러그 저항 테스트[glow plug resistance test]는 엔진이 구동되는 동안 예열 플러그의 저항을 측정하여 각 실린더의 상대 출력(relative output)을 측정하기 위한 테스트를 말하는 것으로 예열 플러그는 실린더 내의 발생 열에 비례해서 그 저항도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상 상태의 예열 플러그 저항 수치는 1옴 이하입니다.  이와 같이 예열 플러그가 손상된 경우에는 시동 지연 및 시동 불량 증상이 나타나 시동이 제대로 걸리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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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시동 지연 또는 시동 불량 문제를 겪지 않으려면 예열 플러그 교체주기를 확인해야 하는데요  연식이 오래된 디젤 차량은 예열 플러그 점검 및 교체도 더 자주 할 필요가 있는데요. 최소 1년에 한 번 예열 플러그 점검을 권장합니다. 신차의 경우 3~4년 또는 60,000km~80,000km 정도 운행 후 점검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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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름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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