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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후 바로지나고 9월 30일부터 예정대로 토목공사를 위한 벌목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보리울 마을 진입로입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아름답습니다.
깊은 산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입니다.
입구에 있는 마을 쉼터입니다.
군데 군데 주택들이 보입니다.
토목공사를 시작하기 위해 벌목하고 있습니다.
큰 나무들이 속절없이 쓰러집니다.
내일부터는 장비가 들어와 본격적으로 작업한다고 합니다.
중턱정도를 기준으로 하여 주택 부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 총무님이 준비한 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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