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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할배의 참살이

[스크랩] 2016년1월30일 (행복의옷)

작성자촌할배|작성시간16.01.30|조회수64 목록 댓글 4


 행복의 옷

 

 


많은 것을 가졌지만 
결코 행복하지 않은 왕이 있었다.


어느 날 왕은 스승을 찾아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물었다. 
왕의 고민을 들은 노스승이 이렇게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자의 옷을 입으시면 됩니다.” 
다음 날, 왕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자의 
옷을 가져오라는 방을 나라 곳곳에 붙였다.


그러나 그 누구도 자신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나서는 이가 없었다. 
기다리다 못한 왕이 홀로 짐을 꾸려 찾아 나섰지만 
어느 곳에서도 행복을 자처하는 사람을 만날 수가 없었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잠을 청하던 어느 날, 
왕은 멀지 않은 곳에 들려오는 
아름다운 피리 소리에 잠이 깼다. 왕은 
소리가 나는 쪽으로 다가가 피리 부는 사람에게 물었다. 

너무도 아름다운 피리 소리요. 
무척 행복하게 들리는데, 
당신 마음도 그 연주처럼 행복하오?” 
그러자 피리를 불던 사내가 말했다. 
그럼요,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거든요.” 

당신의 옷을 내게 파시오! 돈은 얼마든지 주리다!” 
왕이 기쁨에 겨워 말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의외였다. 
나는 당신에게 줄 옷이 없어요.


어두워서 보이지 않겠지만, 
나는 지금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아요. 
어제 지나가던 불쌍한 거지에게 
마지막 남은 옷을 적선하고 말았답니다.” 

왕은 그제야 스승이 말한 
행복해지는 옷’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행복은 무엇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가진 것을 남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마음의 기쁨이었다.


왕궁으로 돌아간 왕은 그동안 쌓아 둔 
재산을 풀어 가난한 백성을 구제했다. 
그리고 진정 행복해졌다.

 

 

  행복한 동행에서

          오늘은 1월30일 토요일 입니다
          어제는 강쥐와 산책하고 
             알라덜 밥주고 하니 오전이 뚝딱~~
          오후에 읍내에 나가서 유교신문 발송하고
          게이트볼장에 와서
          두시간정도 운동하니 하루가~
          저녁은 18시에 읍내의 모임이 있어서 
          옆동네 지인과 함께 지인의 차로~
          동네에 와서 할매들 하고
          gostop 조금 치고 놀다가 왔어요

                늘 건강한 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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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봉여사 | 작성시간 16.01.30 가지기에 급급해서 정작 뺏긴자의 아픔을 알지 못했네요. 미안합니다. 나누며 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촌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31 우리는 벌거숭이로 이 세상에 왔으니
    벌거숭이로 이 세상을 떠나 리라.
    - 이솝 우화 -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꽃 빵긋러브
    ★싸랑합니데이 ♥ ★
    ^-^행복 하세요.촌할배하이
  • 작성자김희정72 | 작성시간 16.01.30 무소유너무아름다워
  • 답댓글 작성자촌할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1.31 우리는 벌거숭이로 이 세상에 왔으니
    벌거숭이로 이 세상을 떠나 리라.
    - 이솝 우화 -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
    꽃 빵긋러브
    ★싸랑합니데이 ♥ ★
    ^-^행복 하세요.촌할배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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