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6년 12월23일(하루는 짧은 인생)

[촌할배]

하루는 짧은 인생 또 하루가 오늘 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당신의 하루가 희망차게 열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 '영원히'란 말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이 하루라는 의미를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는 곧 일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 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 것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다. 하루를 짧은 인생으로 본다면 하나의 날을 부질없이 보내지는 않을 것이다.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 곧 좋은 일생을 만드는 길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는 '선물'이며 '시간'이고 '생명' 입니다. 오늘이라는 소중한 당신의 '하루'를 아름답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하렵니다.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에서 -

오늘은 12월23일 금요일 입니다
어제는 게이트볼 장회장님과 함게 군청에가서부군수 잠시 만나고, 농협에 조합장 만나러갔는데조합장 없어서 전무 만나고 왔네요비가 제법 부슬 부슬 내렸어요집에 와서 게이트볼 3급 심판 시험 문제집좀 읽어보고~점심으로 김치전 한쪽 먹고 게이트볼 장에 오후 1시에 가니 아무도 없어 한시간을 치고나니 회원이 모이시 시작오후엔 ㅌ우체구 택배 붙히고 마나님 모임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시간이 허락 하는데로 집에서 일 하려 합니다.저녁은 경로당에서 준비 하였다 하기에 가서 먹고 20시까지 놀다가 왔구먼유~
오늘도 즐겁게 행복한마음으로 ~~
 ★늘 건강한 날 되십시요★


♣
 좋은날/행복가득 
 싸랑합니데이  
님들
오늘은 목요일
행복
하
세
요
!


즐겁구 행복한시간 되시길~ "촌할배"
촌할배 (공대봉) 拜上"
孔大鳳印

[운동이 보약이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