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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의 퇴촌을 좋아합니다~

작성자이디엘| 작성시간16.05.30| 조회수1255| 댓글 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양지뜰* 작성시간16.05.30 퇴촌!!
    암만예~~~
    수도권 가까운 양평의 반 밖엔 알 걸리는 거리
    서울 생활권 임당 ㅎㅎㅎ
  • 작성자 서초동 작성시간16.05.30 저도 퇴촌을 좋아하게된 1인^^
    퇴촌, 여기를 직접 올라가 봤습니다^^
    잘아는 지인과 같이 가봤는데
    야~~진짜좋다, 어? 진짜좋아~~
    이말만 세번 하더니 배고프다구
    밥사달라구..ㅠ
    그분은 분당 전원주택 지었거든여,
    자기집은 지하에 물이 고인다네여,
    땅을 잘 봐야 된다면서 땅봐준다더니
    주위에 나무많구 공기 좋다는
    감탄만 몇번하더니 내려가자구..ㅋㅋ
    내참,
    암턴, 땅은 제가 봤습니다^^
    붉은 황토색이구 토질도 좋더군여^^
  • 답댓글 작성자 잠재적 고객 작성시간16.08.19 비포장 20도이상 경사로...500미터 올라가서 산허리에 있는 곳이 맞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 서초동 작성시간16.08.20 잠재적 고객 .
    넵, 가보고도 정확히 거리감을 몰라서
    지기님께 물어봤는데여..
    500m라고 답변 받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서초동 작성시간16.08.20 잠재적 고객 .
    근데 거기 주민들은 올라갈수록
    공기가 다르다네여^^
    거기 유지분의 말씀에 따른다면..^^
  • 작성자 이월산 작성시간16.06.07 토촌도 좋지요.
  • 작성자 견유 작성시간16.09.09 그곳에 가고프다
  • 작성자 양산덕계 작성시간17.06.05 살고파라~ 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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