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로 몰아 학살, 그 불명예.. 제주의 봄은 여전히 시리다 작성자느티나무(박병규)| 작성시간18.04.03| 조회수67|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씩씩한박캔디 작성시간18.04.04 이거보고 정말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ㅠ.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정영국 작성시간18.05.31 탐욕이 부른 참사...안타갑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개미윤성 작성시간18.07.09 슬픈 역사의 한페이지 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