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칠십이 넘어 접었던 꿈을 펴서 작성자燦佰 전찬수| 작성시간21.01.13| 조회수68|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스크류볼 작성시간21.01.13 시를 짓는다는건 마음의 양식을 얻었다는 뜻일까요 마음의 곳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3 고마워요 신고 작성자 신태섭 작성시간21.01.15 시어를 낚기위해바다로 나가시는 님께무한 한 박수를 보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燦佰 전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6 고마워요아프지 마시고늘 웃음이 곁에 머물며건강하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