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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성 파도가 방파제 때려도 끄떡없고
눈보라가 등대를 때려도
우뚝 솟아 늠름한 문지기
바다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네요
지난날 인생사 시련과 고통은
바다와 씨름으로 단련을 시키면서
이제는 수 없는 역경을 바다에 묻고
마음을 채우는 정을 담아 주며
마음속 이야기 나누며
웃음꽃을 찾을 수 있네요
세상 사람들이 어렵다고
등 돌리고 모른다고 해도
밝은 웃음으로 긍정적인 사고로
인생 짐 바다에서 내려놓고
세월이 변하는 모습에
자신을 변하게 하여 감사할 뿐이네요
燦佰 전찬수
나와 김홍규 강릉시장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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