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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강원방

훗날 내가 힘든 사랑에 묶인

작성자강릉 전찬수|작성시간17.11.28|조회수41 목록 댓글 0





안목 바다 살면서
사랑 타령만 하냐고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사랑 글을 쓰든
안 써도 질시하며 질타는 합니다
사랑 문제는
삶의 지혜와 인생길에 지표입니다
질시하는 심보는 흉보는
사랑 쪽으로 치워져 있어
나의 글 밭에 사랑은 수련이며
나의 성찰입니다

사랑을 쓰는 글 밭에서
나를 도전하는 수단이며
사랑을 얻기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슬픈 사랑이 있는 것보다
이별하는 사랑이 더 무섭다고 합니다
바다 친구가 나를 위해 준다 하면서
슬픔의 파도 탑을 무너뜨리는 연습을 하고
갈매기 사랑 노래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바닷가에서 사랑하는 것
강하고 세다고 사람들 무시 못 하게 하고
사랑 글 밭에서 강한 사랑 글을 쓰면서
바닷가에서 매듭으로 된 슬픈 이별을
나의 정말 거짓 없는 진실하게
슬픈 사랑의 매듭으로 만들어진 부분을
훗날 내가 힘든 사랑에 묶인 매듭을
사랑의 글로 실타래를 풀고 가겠습니다

전찬수j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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