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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강원방

믿었던 사람이 배신했다면

작성자강릉 전찬수|작성시간17.12.17|조회수56 목록 댓글 0





사랑하며 살아도 욕심 그릇을 비우지 못해
자신의 허물은 가슴으로 다스리지 못한다
생각은 늘 사랑으로 깨어있다면
사랑의 자존심을 용서할 수 있는데
서로 사랑하다 보면 웃고 울고 그러면서 사는데
욕심으로 무거운 짐 때문에 고달픈 인생
마음의 문을 열고 베풀며 사랑합시다

사랑을 가지면 더 갖고 싶고
마음을 비우지 못한 탓에 사랑 인연을
욕심의 독으로 파멸 쾌합니다
믿었던 사람이 배신했다면
미워하고 싸우고 서로 마음의 상체가 흔적만
조용히 침묵으로 가슴 깊이 달고 가세요
사랑의 은혜로움을 깊고 깊은
사랑으로 완성하면 됩니다

내 사랑할 마음에 욕심부려 집착하지 말고
바닷가에서 갈매기 음악을 즐기고
파도하고 춤추며 이야기 나누고
내 마음에 내 사랑 무게를 적당히 그릇에 담아
사랑이라 느끼며 사는 것입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나누지 못한 사랑을
웃음을 안겨줄 수 있는 포근한 사랑으로
오늘도 사랑함에 감사합니다

전찬수j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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