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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강원방

탑을 넘어 더욱 성숙해지는 일

작성자燦佰 전찬수|작성시간18.03.12|조회수39 목록 댓글 0





새로 지은 마음에 새로운 사랑을 들여놓아
지난날 낡은 사랑 문제들은 미련 없이
마음에서부터 놓아 버리기로 해요.
사랑은 만질 수 없는 부분입니다
사랑은 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어
바닷가에서 멋진 사랑 그림을 그려
사랑을 줄 비결을 만듭니다

사랑을 줄 비결은 마음에 빗장을 엽니다
마음을 낮추면서 겸손한 자세로 다가가
사랑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로 의지하며 보호받고 싶다고 말을 하면
그 누군가를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의 짐을 떠맡은 것입니다

사랑할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사랑뿐입니다
사랑하고픈 마음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사랑하고픈 마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은근히 찔러대는 가시 같은 사랑 아픔들도
성숙한 사랑으로 덮어주는 마음입니다
슬픔으로 무너질 것 같은 커다란 문제들도
한 걸음씩 벗어나는 양보하는 사랑입니다

사랑하므로 찢겨 나가는 싫은 소리로
역경에 무너지지 않고
감정의 고통도 잘 소화하고
슬픈 파도 탑을 넘어 더욱 성숙해지는 일
사랑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는 일
사랑을 얻는 순수한 지혜로부터
사랑을 얻은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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