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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강원방

사랑의 행동은 크게 하며

작성자燦佰 전찬수|작성시간18.03.26|조회수31 목록 댓글 0





사랑을 좀 먹는 오해는 마음을 의심으로
겉으로 믿는다면서 신뢰를 의혹으로
가슴이 아프고 시린 것을 인내를 초조함으로
서로 사랑의 언쟁 하느라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잡초라고 하면서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달라
사랑을 비웃으며 마침내 눈물을 만듭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현명한 사랑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달콤한 사탕발림에 속지 말고
눈이 무엇을 말하는지 들여다보라고
털어서 먼지 않으냐는 사랑이 어디 있느냐고
선한 사랑은 공격받게 마련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자각해야 합니다

사랑의 감정을 절제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의 오해로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마음이 말하는 것은 적게 하고
베푸는 사랑의 행동은 크게 하며
사랑의 영혼은 역경을 통해 성장하니
사랑의 오해 시련은 감정의 반응을 통해
사랑의 질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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