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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강원방

소망 몫으로 지고 있는

작성자燦佰 전찬수|작성시간18.04.26|조회수33 목록 댓글 0


Puccini /'O Mio Babbino Caro' from Opera "Gianni Schicchi"


Julian Smith conductor
Ra'anana Symphonette Orch


소망도 삶의 연장선에 있는
여로(旅路)이며

소망 몫으로 지고 있는
등 짐이

치열한 삶을 메워가는
무겁다고 느껴질 때
바람불면
파도 춤추는 대로

늙은 소년은 자유로운
갈매기처럼 나르는 생각하자
무거우면 가벼워진다는 것을.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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