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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강원방

그리움으로 쌓여가는 사랑을

작성자燦佰 전찬수|작성시간18.05.14|조회수35 목록 댓글 0





사랑의 문을 여는 것은
가슴이 훈훈한 행복감이 가득해야 하며
사랑을 하는 것도
갈매기 폭삭한 날개처럼 포근한 사랑으로
파도 같은 정열적인 사랑 하는 것이며
사랑을 못 하는 것도
사랑의 원망과 미움으로 인해 못하는 것이며
사랑은 은은함이 언제까지나 이어져야 합니다

사랑은 마음에 안에 가득히 채워야 한다
왜냐고요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방파제 앞에 서 있는 빨간등대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서 큰 가슴으로 포옹하면서
자신의 사랑 두려움으로 용서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바꿔 말하면
삶이 변하고 인생이 변해도 사랑의 혼으로
용서와 관용으로 승화되어야 합니다

사랑의 만남은 언제나 친구처럼 행복하고
때로는 연인처럼 원망도 미움도
아름답고 상처는 남지 않는 사랑을 하며
헤어짐은 불만을 터뜨리거나 푸념하지 말고
언제나 그리움으로 쌓여가는 사랑을 하면
사랑이란 보석입니다
원망과 미움을 승화시키는 능력이 있어
과거의 삶의 사랑은 모두 잊어버리며
미래의 인생 사랑을 전부 받아들입니다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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