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 바다에 오면 가슴이 뛴다
그것이 늙은 소년이
바다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사랑을 잃어본 사람일수록 알고 있다
그리움을 겪어본 사람일수록 알고 있다
사랑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늙은 소년 열정을 잃어가는 사랑일 수도 있다
사랑 경험들이 스스로 얽어매어
굳어진 마음이 두려움으로 가득 차게 만든다
바닷가에서 사랑을 체험하는 물리적 현상은
사랑을 믿고 있는가
사랑의 존재를 깨닫는 일 필요하다
늙은 소년이 가슴 뛰는 사랑을 할 때
바다는 사랑 일을 최대한 도와줄 것이다
이것이 사랑의 기본 법칙이니
사랑할 모자람을 반성할 수 있는 여유를 갖고
사랑을 배우는 마음으로
바닷가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燦佰 전찬수
( Song Around The World )
The song says, no matter who you are.
이노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이건
No metter where you go in your life
당신이 어떤 인생을 살고 있건
At some point you're going to need somebody to stand by you
당신곁에 있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걸 이야기 합니다.
**Oh yeah! Oh my darlin stand by me!
오 그대여 내사랑 그대여 내곁에 있어줘요
No metter who you are, no metter where you go in life
당신이 누구이건 어떤 인생을 살고있건
You gon need somebody, to stand by you.
당신곁에 있어줄 누군가가 필요할 겁니다.
No metter how much money you got, or the friends you got.
많은 돈을 가졌다해도, 많은 친구를 가졌다 해도
you gon need somebody, to stand by you
당신은 당신곁에 있어줄 누군가가 필요할거에요..
When the night has come,And the way is dark
밤이 내려 앉아 , 길거리가 캄캄해도
And the moon is the only light you see.
달빛만이 당신이 볼수있는 빛이 될거에요.
No, I won't be afraid, No I-I-I won't be afraid
난 두렵지 않아요 ,두려워하지 않을 거에요
Just as long as you stand, stand by me
당신만 내곁에 있어준다면요
darlin' darlin' stand by me.Ooo Oh stand by me Oh stand
오 그대여 내 곁에 있어 주세요
stand stand by me C'mon stand by me stand by me
내 곁에 머물러 주세요
If the sky that we look upon
만약 우리가 바라보는
well should tumble and fall
저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And the mountain should crumble to the sea
저 산이 바다로 무너지더라도
I won't cry, I won't cry, No I won't she'd a tear
난 울지 않을래요 , 눈물 흘리지 않겠어요
Just as long as you stand, stand by me
당신만 곁에 있어준다면요
Playing for change 는 거스름돈을 받기 위해서 거리에서 노래를 하는 행위를
말하는데 이를 체계화한 것이 요즘 유튜브를 통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
2005년 비디오 영상 엔지니어면서 감독인 Mark Johnson이 처음으로 시도 하였다.
세계 각국의 거리 악사들이 부르는 "Stand by me"는 오늘(2,23,2018년)
현재 조회수 110,431,540명이 열람했고 두 번째로
노래하는 Grandpa Elliott는 세계적인 음악인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는 1945년 재즈의 고향 루지아나의 뉴 올랜스에서 태어 났다.
엄마를 따라 6살 때 뉴욕으로 갔다가 양아버지한데 매질만 당하고 엄마는 맞아 죽어
고향으로 돌아와 길거리에서 6살 때 부터 노래를 부르며 지낸다.
아저씨가 재즈단원이라 노래를 가르쳐 주기도 하고 그들의 공연도 보여 준다.
하루는 아저씨가 놓고 간 하모니카를 입에 대고 불어 보려다가 기겁를 하고 내 동댕이 친다.
아저씨는 시가만 피우는 골초라 그 냄새가 너무나 독하여 기겁을 한 것이다.
이를 안 아저씨가 새 하모니카를 주고 가르쳐 준다
"God Bless America"를 그 만의 독특한 음성과 기법으로 열창하여
군중을 매료시키고 있다.
오늘도 그는 남루한 청색 바지, 붉은 윗도리 입고 벙거지,
앞 위쪽 이빨은 다 빠지고 산타처럼 생긴 턱수염 사이로 노래를 흘려보내며
뉴 올랜스의 창공을 향하여 인생을 찬미하고 있으리라.
그의 진짜 이름은 Elliott Small. 지금 그는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으나
그 자신 아랑곳 하지 않고 이름 그대로 small world에서
자신의 현재 삶에 만족하며 후회없이 거리의 악사로 살아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