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영장리
평당 195,000원!!
✔용도 : 임야
✔현황 : 나지막한 야산
✔지역지구 : 계획관리,생산관리,보전관리,농림지역,5m 도로에 접함
✔교통 및 접근성
️파주시 : 인구 약 45만명,일산신도시와 접해있으며,다양한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으로 지난 3년간 경기북부지역의 수출량 약 93%를 차지하고 있음.
️서울문산(파주)고속도로-2020년 개통예정
️서울 제2외곽순환도로-2024년 개통예정
️367번 지방도로와 인접
️GTX 파주연장 사업 확정(2016~2025년).파주강남 20분대 진입가능
️철도(일산탄현파주문산도라산 운행중)
✔주변 현황
️오산일반산업단지,파주오산산업단지 반경 5km
️주변 다수 컨트리클립위치
-제이퍼블릭GC,베스트벨리GC,서서울컨트리클럽,올림픽CC등
️주변 캠핑장위치-차로 10분거리
-캠프예그리나,반디캠프,기산캠프,마장캠핑장등
️파주시 산업단지 현황
-파주 출판 문화산업단지,LG 산업단지(국내 최대규모)
-오산 산업단지,금파 산업단지,문산 첨단 산업단지,파주법원 산업단지
-운정 신도시,교하 신도시,금촌 신도시,기타 관광단지 개발 중
️땅값뛰는 파주-남북 경제협력,수해기대지역 1순위(경제 신문 2018.5)
️경기도 토지거래액 1위는 파주(아시아경제 2018.5)
️남북철도 연결기대감-고양,파주 물류기지 최적지(뉴스코리아 2018.5)
✔투자가치
️남북정상회담 이후 수혜기대지역 1순위,토지거래 1순위 파주,다양한 대규모 산업단지로 인한 인구증가로 향하 투자가치 매우 높음
️2010년 청솔(주)이 한서울대중골프장 개발허가 받았던 토지
️사정상 개발진행이 되지 못하고 공매 물건으로 나온 토지
️골프장 사업허가는 가장 까다로운 개발 승인허가중 하나입니다.
즉!! 새로운 개발 행위시 바로 진행 가능한 토지란 말이죠...
##농림지역네서 계획관리지역으로 서류가 이미 변경 완료!!
️주변 시세 계획관리 임야 시세 30만원중반~40만원대 형성
️2017년 파주시 광탄면 영장리 군 허가없이 개발 가능해짐
공매 물건입니다. 남북 정상회담으로 현재 가장 핫한 지역 파주시 광탄면 영장리 입니다.
평당가 195,000 입니다.
현재 경기도 북부 접경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파주 등 일부 지역 땅값은 연초 대비 20%넘게 오르고 있으며, 매도인들은 일제히 나와있던 매몰을 거둬들이고, 재고로 남아있던 토지는 순식간에 팔리는 등 ‘매물 품귀’현상마저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건지의 토지이용확인원을 보면 골프장이용 허가(골프장 이용 허가를 내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로 계획관리 구역 입니다. 전기 설비기반시설이 다 들어가있는 활용하기 아주 용이한 땅입니다.주변지역 땅값은 남북정상회담 전 임야가30~35만 정상회담 후90만 이상으로 형성되어 있는 굉장히 훌룡한 입지입니다. 경매 법원 감정가90만원 이상 받을 수 있는 지역입니다.
또한2018년 지적재조사 예정지 인데요.지적재조사를 하는 이유는 현재 지적과 과거 지적이 다르기 때문에 지적재조사를 통해 개발계획과 보상문제에 대한 해소를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일대 개발계획을 우선 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목표인’한반도 신경제지도’핵심은 동해와 서해를 비무장지대를 잇는 3대 벨트입니다. 동해벨트는 동해안을 따라 러시아까지 이어 자원을 개발하고, 서해벨트는 수도권 북한의 개성, 신의주 등 산업단지를 연결한다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통익경제특구는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 중 한 부분으로 파주 북부에 경제특구를 조성해 북한 경제특별구역과 연계시키겠다는 내용입니다. 이로써 남북경협을 확대하고 산업단지를 조성해 통일시대 동북아 경제중심지가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 파주지역은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2020년 개통예정),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연결(2024년 예정)등 교통호재가 맞물려 있어 이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에는 문의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또한 광역급행철도(GTX)의 파주 운정신도시 운행 등 예정된 상태입니다.
현재 파주토지는 품귀현상을 이루고 있어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현재 경기도 토지거래액1위는 파주이며, 현재 고위공직자들이 주를 이루어 토지를 매입을 해둔 지역이 바로 파주와 연천 입니다. 옛말에 박정희 대통령 차만 따라가도 지가 상승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었죠.
'정상회담 특수' 파주 땅 사둔 공직자는 누구?
[잉탐]
news.joins.com
현재 민통선 내에만 해도5000만원 이하의 소액 매물은 전혀 없으며, 점점 지가상승이 빠르게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지적도·위성사진만 보고도 계약"…파주 민통선 지역 '들썩'
【파주=뉴시스】이경환 기자 = "지금 민통선(민간인 출입통제선) 쪽 지적도와 위성사진만으로 땅을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는데 매물이 없어요" 5일 오후 취재진이 찾은 경기 파주시 문산읍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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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1996년3월1일 파주군에서 파주시로 승격되었으며, 발전속도가 빠른 도시입니다. 남북정상회담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의 최대 수혜 지역으로 파주가 떠오르고 있으며,북한 접경지역이라는 현실적 조건 때문에 투자를 꺼렸던 이들도 남북 화해무드 조성을 계기로 파주에 눈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과 시행령은 비무장지대나 해상 북방한계선과 잇닿아 있는 시.군을 지정하고 있는데요. 강화군, 웅진군, 김포시, 파주시,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이 해당됩니다.
또한 대통령령으로 경기도 고양시, 양주시, 동두천시, 포천시, 강원도 춘천시를 지정했습니다.
일전에 남북정상회담과 부동산의 변화에 대한 지가상승 사례들을 들었었는데요.
검색창에 파주토지만 쳐보아도 어마어마한 뉴스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영장리
평당 195,000원!!
JS경매 최찬욱 부장입니다.
010-4674-0627
많은 문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