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경기북부, 강원방

사람들 향해 "축복받으세요

작성자燦佰 전찬수|작성시간19.01.28|조회수24 목록 댓글 0






안목 바다에 오면 "오늘도 좋은 하루"
목젖을 돋구며 외친다
눈을 감고 귀로 파도 소리 갈매기 울음소리
마음에 담고 내면을 들여다보며 나를 일깨운다

나는 사람들 향해 "축복받으세요."
맑은 미소로 날려 줄 것이며
행복을 주는 부드러운 남자가 되고 싶다

마음에 있는 웃음꽃을 퍼내어
끊임없이 베풀어야 멋있는 남자로
웃음의 원조답게 행복을 만들어 갈 것이다

마음을 활짝 펴고
삶에 아름다운 오늘 하루도 축복받을
행복의 걸작으로
오늘도 멋들어진 하루를 열어 갈 것이다.

燦佰 전찬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