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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사랑의 작품으로
내가 세상을 향해 울음 폭탄을 울릴 때
누가 봐도 느낌이 좋은 관상이라며
부모님께 축복받고 태어났다고 했다
인생길 걸음에도 선과 악 선을 그어 놓으며
마음에 웃음 밭이 있다면 밝은 표정이고
마음에 구정물이 고여 있으면 눈물 공장이며
사랑을 마음에 채우는 것도 나 자신이다
안목 바다 같은 마음에 폭탄 같은 말이나
급한 행동은 지양해야 할 나의 모습이다.
마음에 통행 금지는 없고
행동 제약도 받지 않은희망의 미래에 찬
축 복된 마음으로 살아갈 것이다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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