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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강원방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보다

작성자燦佰 전찬수|작성시간19.03.25|조회수33 목록 댓글 0




나는 종착역 갈 때까지 계속 말을 할 곳은
안목 바다로 줄달음친다
사계절 바다를 보면 말의 표현도 틀려 나가듯이
아름답다 하는 말도 유행되면 열차 바퀴 가는 소리다

늘 바다는 아름다움이 예술이다.
나도 마음에 예술을 갖고 싶다
바다와 나는 눈이 맞아 천생연분으로 마음도 맞다

바다는 말한다 나한테 마음을 뺏겨서 .
슬픈 일이 생기면 떠나라고 한다
바다가 말하는 것 어떻게 들어줄 수 있을까

바다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나도 마음에 아름다움을 편집하며 지우개로 지우우고
종착역 갈 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보다
맛깔스러운 멋있는 인생을 보내겠다.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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