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경기북부, 강원방

바로 오늘 2020년이다

작성자燦佰 전찬수|작성시간20.01.06|조회수8 목록 댓글 0


2020년은 날아야 하지 않겠는가?
파도가 잠룡이었다면
갈매기가 비용이 되어 업혀 날아볼 것이다
사랑 2막을 살아가는 데 있어
늙은 소년 마음에 사랑이 있다고
소곤대는 안목 바다가 있다는 것을...

상처는 아름다운 바다로 치유되기 때문에
작은 소망들이 모이면
늙은 소년을 더 믿게 되고,
아름다운 바다 사랑 열정을 잃기 전에
몸에 건강을 잃기 전에
마음이 더 약해지기 전에
끊임없이 늙은 소년의
사랑도를 추구하는 일이다

갈매기 업혀 비용이 되어
한 번쯤은 마음껏 날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외롭지도 않게
늙은 소년의 사랑에서 절정의 날은 언제입니까
바로 오늘 2020년이다
늙은 소년의 사랑을 즐겨 볼 것이다

燦佰 전찬수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