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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강원방

어제는 웃고 오늘은 울고

작성자燦佰 전찬수|작성시간20.05.10|조회수22 목록 댓글 0




지난 세월보다
오늘이 더 힘들고 무의미하다
어제는 웃고 오늘은 울고
삶의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어제와 오늘의 변함 없이 살아가는 인생의 길

곰곰이 생각해보자
하루가 지나면 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과거
인생에 사형선고 받고
단지 집행만 안 받았을 뿐
하루의 삶이 인생 가치관이 몇 푼 될까

무의미하게 사는 것보다는
삶이 의미 있게 진실하게
보상을 받으며 살아야 할 것이야

하루가 길고 짧고 하는
삶의 고무줄이 아니다
오늘도 웃음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마음을 뜨겁게 하며 살아가자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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