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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강원방

행복과 불행 맛을 보았다

작성자燦佰 전찬수|작성시간20.05.13|조회수35 목록 댓글 0



잎사귀 양면처럼 행복과 불행 차이지만
행복과 불행 맛을 보았다
이러지 말자
불행한 것 지우개로 지우면
행복해지는 법이 있을까

행복은 하고 싶은 것 했을 때
불행은 하고 싶은 것 못 할 때
현실적 과 비현실적에서 맺은 열매
열매 맛을 느끼며 생각하며
선택할 때 알 수 있겠다.

신은 인간에게 행복과 불행에 선택을 준다
슬픔에 병으로부터 신체의 자유를 줄 때
죽음에 종착역 도착한다고 구속을 할 때
삶의 선택에 행복과 불행을
거부 못 하는 늙은 소년이다

燦佰 전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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