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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서울에 살던 사람으로 퇴직 후 전원생활 하며 노후를 보내려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그냥 지내는것도 무료할듯하여 뭔가 재배를 해 보려고 비교적 넓은 땅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일단 너무 나이가 들어서 내려와서 힘도 부족하고 농사나 밭일 경험이 전무하여 큰 땅을 감당하지 못하겠더라고요.. 지금까지 정성껏 가꾸어놓아 아까운 마음도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젊고 의욕이 있는 분이 사셔서 땅을 잘 활용하면 좋겠다 싶어 내놓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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