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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고모님은 난소암 진단 후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수술을 하려고 했으나,
그쪽에서 가망성이 없다는 하여서 아산병원에서 수술했습니다.
하늘의 도움으로 수술과 항암치료을 통해 회복이 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난소암으로 인하여 당료가 합병증으로 같이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스럽게 몸은 건강한 상태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럭썰의원에서 방광암과 폐암, 갑상선암이 있다고 확인하였습니다.
2017년 갑작스럽게 몸의 상태가 좋지 않아져서
불안한 마음도 있고 지인의 소개로 양한방 자격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의사선생님이 독특한 방법으로 암을 치료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럭썰내과한의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암수치을 확인하여 본 결과 폐와 갑상선으로 암이 전이 된 상태에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것을 알고 고모님과 가족들은 많은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모님의 처음 항암치료에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경험해서,
그 치료을 계속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라 이야기 했습니다.
참 다행인것은 김홍승원장님은 항암치료을 동시에 해독치료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노하우을 가지고 었습니다.
물론 다른 병원에서도 이와 같은 치료을 하고 있지만
이 병원에서는 세계에서 특허받은 활성 혈소판 보존 기술을 통해서
자신의 혈액에서 체취한 혈소판을 활용하여 몸의 부작용이 거의 없이
몸을 해독하는 것이였습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이것이 사실인가?
또 정말로 회복이 가능한가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한 것이 사실이였습니다.
수치가 정상 범주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6개월 원장님의 말씀대로 항암 치료을 했고,
지금은 아산병원에서 폐와 갑상선에 대한 항암 수치는 많이 떨어져 있으며
몸이 건강한 상태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료로 인한 인슐린 주입을 계속 했었는데,
지금은 인슐린 양을 30% 정도 줄여서 투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빠른 시간 내에 당료치료도 할 계획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암이 전이되면 회복이 어렵다는 이야기을 합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큰 고통없이 전이된 암이 회복되는 것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예전보다 혈색이 많이 좋아진 고모님을 보면
참 하늘이 도와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럭쎌의 기술은 원장님이 양방과 한방의 의사면허을 모두 가지고 있고,
또 병을 임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이기 때문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기존에 병을 치료하는 방식이 아닌
이 3가지의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 암과 당료와 같은 난치병이 김홍승원장으로 인해 새로운 인식변화을
할 것입니다..
이 럭쎌의 기술로 인하여 많은 암과 당뇨 환우들이 병의 회복하고,
삶의 질이 높아지기을 바라며 이렇게 글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