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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어 주고 싶은 사람!,

작성자이대범|작성시간22.10.14|조회수74 목록 댓글 0

손들어 주고 싶은 사람!,

 

젊었을 때는 미친 듯이 몰아치는 열정만 빛나 보였는데,
나이가 들 수록 열정 보다 열심(熱心)이 미덥다는 걸 알았습니다.


화려하고 요란한 뜨거움 보다 우직한 성실함에게
웃으며 손을 들어 주고 싶군요.


눈부시게 잠깐 빛나는 사람보다 평범한 날들이 쌓여
은은히 눈이 부시게 빛나는 사람에게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촌장 이 대범 생각입니다.

당진시에 준비하는 건강에 좋은 산야초 대범 농원 식당메뉴와

건강에  좋은 산야초 건강식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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