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 6 (내사랑)
임실 강남구
지금 당신은
그 아이랍니다.
긴 골
할머니 보리밭
아지랑이 캐는 소녀
먼 발치 소년은 가슴에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옹달샘에 찰랑
손을 담그던
단발머리 그 아이
산골소년 가슴에 지금껏
파문으로 번져요
참꽃 아름답던 날
뒷동산 바위에
철없던 계집아이들
소년은 어른이 되어
바위틈에 꿈을 기릅니다.
소녀야,
우리 그 곳에 가요.
(2008. 11. 28)
주) 긴골 - 진골 - 찐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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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 6 (내사랑)
임실 강남구
지금 당신은
그 아이랍니다.
긴 골
할머니 보리밭
아지랑이 캐는 소녀
먼 발치 소년은 가슴에
그림으로 그렸습니다
옹달샘에 찰랑
손을 담그던
단발머리 그 아이
산골소년 가슴에 지금껏
파문으로 번져요
참꽃 아름답던 날
뒷동산 바위에
철없던 계집아이들
소년은 어른이 되어
바위틈에 꿈을 기릅니다.
소녀야,
우리 그 곳에 가요.
(2008. 11. 28)
주) 긴골 - 진골 - 찐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