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2026. 6. 6. 토요일.
날씨 흐리다.
2.
오후 4시경에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나가 걷기 운동을 하려고 준비할 때다.
함께 외출하자고 내게 말했던 아내가 핸드폰으로 통화를 한다. 그리고는 울먹인다?
친정 제일큰언니의 딸(72살(?)이 병원입원 중 한달만에 오늘 작고했다고 한다.
한 달 전인 5월 초순에는 큰언니가 90여 세로 돌아가셨고, 한 달 뒤인 6월인 오늘은 큰언니의 딸이 암으로 세상을 떴다며,
서울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으로 문상 가야 한다고 말했다.
몸이 불편한 나도 가겠다고 말하니 아내는 혼자 가겠다고 말했다.
마침 내 큰딸이 친정에 와 있기에 아내는 큰딸과 함께 지하전철역으로 나가 장례식장으로 갔다.
나는 집나이 일흔아홉살, 만77세이기에 등허리뼈 굽혀져서 어기적거리며 힘들게 살아가기에, 큰처형의 따님 장례식장에 가지도 못했다.
잠실아파트 3단지 뒷편에 있는 석촌호수로 나가 걷기운동 차원으로 반바퀴만 천천히 겨우 돌았다.
집에 와 찬 물로 샤워하는데 ....
아내와 큰딸이 장례식장에 다녀왔다고 한다.
3.
오늘 내 핸드폰에 문자가 떴다.
고교 동창생 백선기가 보냈다.
2026. 6. 3. 지방선거는 부정선거이기에 시위 등에 참가를 적극 권유하는 내용이다.
이번 선거에서 문제가 되었다는 핵심이다.
1선관위 해체
2공수처해체
3헌재해체
4가짜국회 해산
이게 무슨 용어인가?
한참을 망설이다가 인터넷으로 검색했다
1선관위 해체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체
2공수처 해체 :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해체 : 3급 이상의 고위공직자
3헌재 해체 : 헌법재판소 해체
4가짜국회 해산 : 가짜국회 해산
나는 국내정치 현상에 대해서 아는 바가 아주 적고, 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위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나중에 보니까 내 핸드폰에서 위 내용이 모두 사라졌다?
지금의 한국정치현상에 대해서 나보다 아는 게 더 많은 내 아내가 내용을 슬쩍 지웠나도 모르겠다.
밤중에 이 글을 쓰면서 위 용어의 진위를 공부해야겠다.
왜 국가기관을 해체, 해산해야 한다는 것인지, 그 논리가 무엇일까? 궁금하다.
위 용어를 제대로 다 풀어서 썼으면 싶다.
약자로 줄여서 썼으니 이런 약자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무척 답답하겠다.
나도 그렇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는 시민들이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 /뉴시스
뉴스 1.
......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 공급이 이뤄진 투표소는 전국 67곳이었고, 이 가운데 22곳에서는 투표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투표 마감 시간을 넘겨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된 이후까지도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 전날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투표함 반출을 막던 시위대는 5일 오전 투표함이 이송되자 개표가 진행되는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갔다.
기사 내용과 사진은 인터넷으로 검색한다.숱하게 많이 뜬다.무단게시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