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2026. 6. 15. 월요일.
초여름날씨가 무척이나 화창하며, 은근히 덥다.
2.
<한국국보문학카페> '등단 시인방'에 오른 시를 보았다.
김병환 시의 시
김병환 시인의 <성찰(省察)>은 짧은 호흡의 행보 속에 세상의 소란과 개인의 고뇌를 압축적으로 담아낸 수작(秀作) 입니다.
자연은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을 속삭이며 순리대로 흘러가는데 후퇴 하는 정치 개판치는 선관위 때문에 독자는 현실의 씁쓸함은 시각적 감정적으로 마음에 생채기를 남깁니다.
인생의 고뇌의 흔적 / 한 고랑 깊게 파인다라는 구절은 밭에 이랑과 고랑이 파이듯 세상에 대한 염려와 고뇌가 시인의 내면에 깊은 상처로 각인되는 과정이 다가옵니다.
세월은 흘러가고 인생은 달려가기에 우리에게 남겨진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멈추지 않는 시간의 속도감 앞에서 인간은 누구나 무력감을 느낌니다
여기서의 성찰은 현실 도피가 아닙니다 외부의 소음과 분노에 휘둘려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대신 내면의 평정을 찾고 본질을 바라보겠다는 위대한 퇴각이자 자기 구원의 선언 입니다.
<성찰> 어지러운 세상 향해 칼날을 던지는 대신 그 칼끝을 조용히 자신에게로 돌려 내면을 다스리는 지혜를 보여줍니다 거친 현실 정치에 대한 비판으로 시작해 인생에 대한 깊은 철학적 깨달음으로 마무리되는 이 시는 시끄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에게 지금 당신의 마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느냐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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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댓글 1
1개의 연 글자 숫자는 3, 5, 3, 5로 반복되며 모두 16자.
5개 연의 글자 총수는 80개.
글자의 숫자가 정확하게 반복하는 전형적인 정형시이군요.
1연에서 ' 연두색 잎파리 들은'
→ 연두색 잎파리들은'으로 다듬어야 할 듯.
*잎파리들은' 1개의 복수형 낱말이기에.
위 시에서는 정치현상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군요.
지구에는 숱한 세월이 흐르고, 세계 5대양에는 숱한 민족과 국가가 사라졌고, 지금껏 남아서 이어가고 있지요.
지금 지구에는 230개에 가까운 국가가 존재하고, 80억 명이 넘는 인류가 살고 있지요.
사라진 과거, 현재이던 간에 정치는 늘 있지요.
위 시는 어느 시대, 어느 국가를 상징?
보다 구체적이었으면 합니다.
정치학 서적을 4년간 넘게 겨드랑이에 끼고 살았던 어떤 청년이 생각이 납니다.
나는 정치와 무관하게 살지요,
특히나 등허리뼈 굽혀져서, 아파서 절절매는 늙은이라서 정치에 관해서는 아는 바가 없지요.
하루 하루 등 따습고, 배 부르면 족하지요.
내가 기억하는 1950년대 농촌 산촌에서 날뛰던 선거철, 암흑기같은 1960년대의 정치현황에 비하여
2020년대의 지금은 '천지가 개벽한 것처럼' 정치와 사회가 발전했지요.
내 댓글 2
정치는 후퇴를 하고
선관위 개판을 치니
위 문구에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대한민국 현 정치가 후퇴했나요?
무슨 근거로?
나는 1960년 4월 혁명과 이승만 독재정치를 기억하고,
1961년 5월 16일 박정희 군사구테타를 기억하고,
1979. 12. 12. 전두환 구테타 이후에 서울 용산구 청사에 난사되는 총소리에 절절매면서 숨어서 ..
1980. 5. 18. 광주사태 당시에 서울 용산구 삼각지 공보관실에서 수십 명의 언론매체의 기자들이 들락거리는 것을 지켜보았고....
공보관실, 기자실에서 근무하면서 정치뉴스.... ㅋㅋㅋㅋ 하다고 여겼지요.
<역사는 강자가 늘 새롭게 고쳐 쓴다>라고 말하지요.
언론매채..... 그거 믿을 만합니까?
대한민국에 언론보도기관은 300개 쯤. 이들 언론매체가 획일적으로 똑같이 보도할까요?
사주의 이익에 따라서 기사내용은 늘 왜곡 변질될 터.
내 삶에는 하등의 가치가 없지요.
그놈이 그놈이니까요,
아파트 베란다 위에 올려놓은 화분 160여 개를 살펴보는 게 훨씬 실속이 있지요.
내 주머니 속에 있는 동전 몇 푼이 더 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