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2026. 6. 17. 수요일. 하늘이 맑다.
인터넷 뉴스이다.
2026년 최저임금 1시간당 1만 320원
1주일 40시간, 월 209시간 = 215만 6,880원
2027년 최저임금 1시간당 1만 2,000원 요구
1주일 40시간, 월 209시간 = 250만 8,000원
노동계는 2027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천원, 월 250만8천원을 제시했다.
2027년 적정실태생계비 (287만 1,000원)의 87.4% 수준
-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기사, 학습지도사, 택배기사 등 특수고용,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범위 확대,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국가책임 강화를 요구
연봉 1억원이 넘는 고액소득자도 수두룩한 세상에서 년봉 1천만원도 안 되는 소액 소득자도 엄청나게 많을 터.
한달 100만원도 못 버는 빈민층이 안타깝다. 이들한테도 보살펴야 할 가족 등이 있을 터.
임금협상이 잘 이뤄졌으면 싶다.
약자를 더 위하는 국가정책이었으면 싶다.
내 생각 :
현행 대한민국의 근로자임금이 무척 헐값이라는 생각이다. 너무나 값이 싸다.
이들한테도 부양해야 할 가족이 있으며, 각종 세금이며, 개인지출도 있을 터.
가진 자와 덜 가진 자, 특히나 가진 게 별로 없는 일반서민들의 삶이 너무나 차이가 많을 것이다.
국가와 정부는 영세서민에 대해서 정부 배려를 더욱 강하게, 세밀하게 실천했으면 싶다.
대도시의 대형빌딩, 대자본에 비하여 일반서민들의 삶은 너무나 차이가 심하다고 본다.
연금생활자인 나. 아내가 통장을 가져서 생활한다.
아쉽다. 주머니, 지갑이 가벼운 신세이기에
해마다 노년의 나이가 많아지는 나.
건강이 자꾸만 더 나빠져서 병원과 약국에 숱하게 가야 한다.
요즘 병원 여러 군데에 거듭 거듭 다녀야 했다.
이게 다 돈이다.
쥐꼬리보다 조금 더 긴 연금생활자인 나.
주머니가 자꾸만 비어간다.
내 노년의 삶이 더욱 고달프다.
나보다 주머니가 가벼운 영세노인들도 있을 터.
정부와 사회단체가 사회약자를 더욱 보듬었으면 싶다.
2.
나는 2008년 6월 말일부로 직장에서 벗어났다.
그참 고향 시골로 내려가 그때까지도 혼자서 사시던 아흔 살 어머니와 둘이서 살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늙어갈 수록 텃밭 규모는 줄어들어서, 어머니는 고작 30평 밭을 가꿨다.
수십년 만에 어머니와 함께 살기 시작한 나는 텃밭 세 자리를 트랙터로 경운한 뒤에 흙을 새로 일궈서 밭작물 재배를 시작했다. 수백 그루의 과일묘목을 심고, 산야초 화초류도 심기 시작했다.
아쉽게도 몇 년 뒤인 2014년 2월 초에 내가 대상포진을 앓는 바람에 지방병원에서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
마침 시골집에 들른 큰아들, 큰딸.
큰아들 차에 서울에서 내려온 큰딸, 어머니, 나는 그참 서울로 올라와서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대상포진 치료를 받았다.
서울에서 머무는 동안, 이번에는 어머니한테 위급상태가 발생했다.
저녁밥을 드시다가 목에 음식물이 걸려서, 소방사 응급차를 타고는 서울아산병원으로 직행.
응급조치 후 병원에 머물렀으나 너무나 연노하여 더 이상의 치료가 없다고 퇴원을 종용받았다.
환자소송차량을 빌려서 보령아산병원으로 입원했고, 다음해 2015년 2월 25일 밤 11시 15분에 어머니는 만95살이 된 지 며칠 뒤에 지구를 영원히 따니쎴다.
2월 27일. 고향 선산 아버지 무덤에 합장한 뒤 나는 서울로 올라왔다.
시골에서 나 혼자서 살기가 뭐해서.....
2026년 6월인 지금 내가 고향을 떠난지도 만11년이 넘는다.
고향 텃밭 세 자리는 어찌되었을까?
위 자료는 인턴넷으로 검색한다.
무단 게시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업주, 노동자 모두가 알아야 할 기사이다.
요즘 계속 종합병원에 다닌다.
그저께도, 어제도, 오늘도 병원 다녔다.
하루에 2 ~3곳'씩.
나중에 보탠다.
잠시라도 쉬자.
등허리 아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