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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세상

김환기 미술관은 살목관(殺木館)인가? /작성 중

작성자최윤환|작성시간26.06.20|조회수18 목록 댓글 0

 

1.

오늘은 2026. 6.20. 토요일

무척이나 무덥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욱 무답다.

등허리뼈 더욱 굽혀져서, 잠 자려면 부들부들 떨면서 겨우 옆으로 누어 새우잠 자고, 잠자리에서 일어나려면 정말로 힘들게 일어나야 한다.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파서 억지로 일어나려면  땀이 엄청나게 난다.

고꾸라질 듯한 자세로 엉금엉금 기어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려면,허리뼈 아파서 손으로 손잡이를 움켜쥐어야 한다. 욕부터 먼저 난다. 화가 치민다.

내 나이 탓일까?(만77살)

 

2

오늘도 인터넷 뉴스에 아래 기사가 떴다.

화가 치미는 뉴스이다.

 

<200년 된 나무 드릴 뚫고 농약 부었다, 부암동 뒤집은 충격 사건>

 

최근에 보도되는 뉴스가 오늘도 이어진다.

뉴스를 요약한다.

 

서울 종로구 부암동 단독주택가 언덕길에서 환기미술관 쪽을 바라보면 동네의 다른 나무보다 유난히 키가 큰 나무 한 그루가 눈에 띈다.

200년 가까이 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명 ‘부암동 은행나무’다.

여름 햇볕 아래 싱그러운 초록색을 띠어야 할 은행잎이지만, 가지 곳곳에 달린 잎은 바짝 말라 갈색으로 바래 있었다.

지난 4월 환기미술관 측이 나무 밑동에 깊이 13㎝ 구멍을 여럿 뚫고 제초제를 부었기 때문이다.

환기미술관은 나무뿌리가 자라며 담장이 붕괴하고 있어서 안전사고나 도로 통행 피해가 생길 수 있단 이유로 나무를 없애려 했지만,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발로 중단한 상태다.

 

                         20026. 5.뉴스에서 

 

                    2026. 6. 20. 뉴스에서

 

환기미술관(김환기 화가)의 담 옆에 서 있었던  200년 된 은행나무

작업부가 드릴로 구멍을 뚫어ㅡ 농약을 부어넣는 장면

 

2026, 6, 18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키가 큰 은행나무 한 그루가 곳곳이 말라 변색된 채 서 있다

 이제는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네티즌 의견 

   1 나무 죽이는 미술관에서 무슨 작품을 보겠냐? 나무 죽이는 사진이나 전시해라

 

   2  미술관 웃기네. 술집 한심한 맛동산 놈들 미술관 페쇄 아니면 철거

   3  미술작가 호가 ” 수화(樹話)“ . 나무 수, 이야기 화 나무와 이야기한다.

     이런 호를 가진 미술작가..작품을 파는 곳인데..ㅠㅠ

   

             

金煥基(수화, 樹話) 1913년 4월 3일, 전남 신안 ~ 1974. 7.25 사망, 뉴욕  .

    한국의 대표적인 추상화가로 주요 작품은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전남에서 태어나 도쿄 일본대학 미술부에서 공부했였고 큐비즘적 시각을 받아들이면서 순수조형을 탐구하는 추상적인 방향을 추구했다. 이는 고전적인 화풍이 자리잡고 있었던 한국 화단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해방 이후 추상미술 그룹인 신사실파를 조직해 한국 현대,,,,,,

 

 

뉴스와 사진 등은 인터넷으로 검색한다.

무단 게시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돈벌이가 급급한가?

예술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사람 이외의 동물, 식물, 무생물, 자연도 소중한 생명이다.

그들도 희노애락을 느낄 것이다.

그들도 극심한 고통을 느낄 것이다.

남의 물건, 남의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극단적인 이기심일까?

존경하는 화가의 이미지를 정말로 고약하게 변질시킨 사건이다.

미술관, 철거해서 아예 없앴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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