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6. 21.
헤럴드경제 뉴스에 아래 기사가 떴다,
“여기서 오래 살 줄이야” 부부 월 생활비 550만원…삼성 운영 ‘시니어 주거타운’ 가보니
삼성 노블라이프 운영 CCRC ‘노블카운티’ 현장 르포
찌개 준비만 네 종류…개인 맞춤 식사·단지 내 병원
평균 거주 7.3년·…보증금 5억8000만~15억8000만원
경기 용인시 기흥구 노블카운티에서 가장 먼저 안내받은 곳은 식당이었다. 혼자 생활이 가능한 노년층이 거주하는 타워동 건물 7층, 사계절이 통창으로 펼쳐지는 자리다. “식당을 왜 제일 좋은 층에 뒀느냐”는 기자의 물음에 안내를 맡은 조성준 노블라이프 R&D센터장은 “입주민이 실버타운에서 첫 번째로 꼽는 서비스가 식사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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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난 2024년 말,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들어섰다.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까지 걸린 시간은 단 7년. 일본(10년)이나 미국(15년), 영국(50년)과 비교해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속도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시니어타운 삼성노블카운티 식당에서 입주민들이 점심을 먹고 있는 모습. [삼성노블카운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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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카운티 단지 안에는 의원이 있다. 현재 ▷내과 ▷가정의학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피부과까지 다섯 개 과가 들어섰고, 의사와 간호사가 상주한다. 타워동에도 24시간 간호 인력이 대기한다. 한밤중 몸이 안 좋을 때, 당장 병원에 가야 할 일인지 아침까지 기다려도 될 일인지를 곁에서 판단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큰 병원에 가야 하면 간호사가 119에 동행한다. 삼성서울병원과 셔틀·예약이 연계돼, 한 입주민은 “일반인은 몇 달 걸리는 예약이 여기선 바로 된다”며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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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밥과 병원, 배움과 운동, 그리고 아이들 웃음까지. 이 모든 것이 6만8000평 한 울타리 안에 있다. 2001년 삼성생명공익재단 산하로 문을 연 뒤 25년간 쌓인 살림이다. 입주민들이 입을 모으는 ‘안정감’의 뿌리도 결국 이 시간에 있다. 개원 초기부터 일해 온 직원이 적지 않아, 한 입주민의 식성과 지병, 어제의 컨디션까지 꿰고 있는 사람이 단지 안에 늘 있다는 점도 다른 시설과 구별되는 대목이다. 실제로 타워동 입주민의 평균 거주기간은 7.3년, 지난해 재계약률은 약 92%에 이른다.
월 생활비 1인 약 300만원, 부부 550만원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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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기준으로 노블카운티는 보증금을 퇴거 때 돌려받는 임대형으로, 보증금은 평형에 따라 5억8000만~15억8000만원으로 폭이 넓다. 월 생활비는 1인 약 300만원, 부부 550만원 안팎(평형·계약에 따라 변동)이다. 여기엔 ▷하루 세 끼 식사 ▷주 2회 청소 ▷대형 세탁 대행 ▷단지 내 의원 진료와 24시간 간호 ▷수영장·사우나·피트니스 이용까지 묶여 있다. 적은 돈은 아니다. 전국의 실버타운 생활비는 월 100만원대에서 수백만원대까지 다양한데, 노블카운티는 서울 더클래식500 등과 함께 최상위 가격대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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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기흥구 삼성노블카운티 입구 전경.
추가 제목
"월 100만원대로 식사도" 중산층 위한 실버타운 TOP 10
0조회 1,4002026. 6. 21.
[땅집고] 시니어 타운 10개 선정 사례의 환산 월 생활비 (보증금 1억 5000만원, 3억) /LH토지주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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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시니어타운 위치 및 월 생활비 분포(서울). /LH토지주택연구원
프리미엄 세대의 경우 16평형부터 28평형까지 있으며 보증금은 6억 8천만 원~10억 3천만 원까지 책정되었습니다. 보증금+월세의 경우 5억 3천만 원~8억 8천만 원까지 월세 41만 원이 추가되죠. 월 생활비는 1인 331만 원부터 2인 537만 원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출처] 삼성 노블카운티 용인 실버타운 가격 및 입주 자격 최신 정보|작성자 실버타운 10년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