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아침 꽃보러 이층에 올라 갔더니
세들어 설고있는 새댁네 어린 아기들이
이렇게 꽃몽 오리를 다 꺽어 버렸답나다.
흑흑...ㅠㅠ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런던꿈을향하여 작성시간 12.05.30 아고고ㅠㅠㅠ 내가 걱정한 것이 ... 나도 눈인사 나눈 꽃들인데 ㅠㅠ 어떻게 한대? 언니 ... 모조리 잘라놓은것같은데 ... 화도 못 내었겠네ㅠㅠㅠ
-
작성자현아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5.30 에긍 암말도 못하고 가슴만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