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섞은 과자 맛 같은 만나
출애굽기 16장 31절-36절 2017년 5월 3일 수요일 말씀지
화창한 봄날을 주사 꽃을 보고 마음껏 기쁨을 만끽하게 하십니다. 겨울 동안 바짝 마른 가지에 이처럼 푸르름을 주시다니... 우리의 영적 삶도 이렇게 마음껏 기쁨과 찬송으로 열매맺게 하시려 때의 양식을 주시고 새벽마다 일용양식까지 풍성하게 주시는 것을 미리 만물을 통해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미련하여 게을러 다 받아먹지 못하면 이제 사복음에 나타내주신 온갖 영적인 병이 찾아오는데 꼼작 못하고 침상에 눕게 되는 중풍 병자와 같이 남의 신세를 져야 하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막2:4-
그들은 성경을 읽으나 뭔지 모르고 머리로 지식으로 성경공부하며 더욱 교만해지기만 하는 그들을 낮추시기 위하여 병들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은 광야에서 새벽마다 내리신 만나를 명하신대로 절구에 찧고 맷돌에 갈아 가루를 내어서 기름에 튀기거나 삶아서 먹으면 꿀 섞은 과자 맛이 났다고 하는데 오늘 나 자신을 봐야 합니다. 민수기에서는 기름에 튀긴 과자 맛이라고 하였습니다. 민11:8-
정말 성경을 집에서 읽는 것이나 나와서 양식으로 받는 시간이 이처럼 기쁜가? 그렇지 않으면 1.복음으로 살아나지 못하였거나 2.살아났지만 나사로처럼 다시금 자기 열심을 앞세우는 바리새인의 교훈에 빠져 병들어 깊이 잠들은 것입니다. 이제 온몸이 세마포에 매이듯 원죄를 이기지 못하는 답답한 환경과 무덤에 갇히듯 고통의 환경에서 ‘나죽었네’ 하는 자리에 떨어져 원망의 냄새만 피우는 자가 됩니다. 요11:39-
31절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자기 의가 꺽인 이스라엘입니다. 마음껏 열매맺는 가나안의 약속이 있는 자들입니다. 광야에서 하늘에서 새벽마다 내려주신 만나를 내려주셨습니다. 만나는 ‘이게 뭐야’ 라는 뜻입니다. 신기하다는 것입니다. 늘 성경을 읽었지만 하나도 모르다가 하나씩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이제 순교자의 믿음으로 자라나 날마다 이기는 생활을 하는 자들에게는 감추인 만나를 먹게 하사 순교의 기쁨을 더하십니다. 계2:17-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았더라 만나의 모양을 다시 나타내주시는데 깟이라는 채소는 중국 분들은 향채로 알고 있고 우리는 미나리 같은 채소입니다. 그 씨가 우리나라 들깨보다는 크고 콩보다는 작습니다. 이미16장14절에 작고 둥글다고 하셨고 민수기11장7절에 단단하고 둥근 진주와 같은 것인데 둥근 것은 모난 부분이 없는 것이요 진주는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을 통해 환난을 더욱 준비하게 된 것입니다. 그 진주(영광의 복음)를 예수님께서는 돼지(되새기지 않는 자)에게 주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마7:6-
흰 것은 누룩(기복신앙, 신비주의, 율법주의 교훈)이 들어가지 않은 순전한 말씀인 복음과 진리입니다. 한 말씀 한 말씀 양식으로 받게 하사 나 자신의 잘못을 책망하시고 회개케 하심으로 깨끗케 하시는 것입니다. 엡5:36-
혼인잔치에 참예하는 주님의 신부감들은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되는데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 하셨습니다. 옳은 행실은 이땅에서 성령으로 충만케 하사 열매와 생명역사로 영광에 합당한 생활입니다. 계19:8-
만나를 처음 거두어 절구에 찧을 때 (성경 한 장 한 장)고소한 맛(깨달아지는 기쁨)이 났습니다. 그리고 맷돌에 갈을 때 (성경 한 절 한 절) 고소한 맛은 더 했습니다. 시편에도 새벽마다 엎드려 주시는 양식을 받을 때 송이 꿀보다 더 달다고 하게 하신 것입니다.
시119:103-
32절 모세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시기를 받은 양식을 또한 나누게 하신 것입니다. 항상 나보고 하라는 것인가? 그 말씀대로 이루신다는 것인가? 종이 한 장 차이 같지만 엄청난 결과를 가져옵니다. 양식으로 나누면 영적 아들이 생겨납니다.
이것을 오멜에 채워서 너희 대대 후손을 위하여 간수하라 하늘에서 내린 영적 양식인 만나를 대대(代代)후손에게 알려서 그들도 새벽을 깨워 부지런히 양식을 받아먹고 채우게 하라는 것입니다. 대대는 율법시대에 광야에서 내려주셨고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이 산 떡이 되셔서 하늘 양식을 주사 영생의 삶을 살게 하십니다. 예레미야 선지로는 날마다 간절히 새벽마다 얻어먹음으로 기쁨이 더하다고 하셨습니다. 렘15:16-
이는 내가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 애굽 땅에서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육신의 양식은 애굽 사람들이 먹은 양식이었습니다. (민11:5) 그러니 애굽같은 바벨론교회에는 영적 양식은 없는 곳입니다. 이제 영으로 살게 하시려 나오게 하실 때 어떻게 하셨는가? 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광야에서 너희에게 먹인 양식을 그들에게 보이기 위함이니라 하셨다 하고 또한 광야로 인도하사 어떻게 양식을 먹는 훈련을 하셨는가? 도 알려주어야 합니다. 나만 먹는 하늘 양식이 아니라 자녀들에게 계속 먹게 해야 그들도 하늘 양식을 먹어야 영으로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것을 얻게 하시는 하늘 양식입니다. 시105:40-
그 하늘 양식을 알지 못하거나 먹지 않으면 가나안에 마음껏 왕노릇 신앙생활은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것이 광야에서 죽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하늘에서 산 떡을 말씀하셔서 그 양식을 먹어야 영생의 삶을 살게 된다고 하신 것입니다. 요6:51-
내 살은 예수님의 삶인데 예수님처럼 생명역사위해 일하다가 가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33절 또 아론에게 이르되 항아리를 가져다가 형인 아론에게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그대로 하라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모세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항아리는 우리 육신입니다. 육신 안에 영원전 아들의 영으로 지음 받은 존귀한 영들이 있습니다. 이제 그 안에 무엇을 채우느냐? 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귀한 옥합 같은 육신(안에 성령이 계셔)을 가진 자로 예수님께서 이루시는 생명역사에 자기의 전 인생을 드리는 것이 옥합을 깨트리는 것입니다. 막14:3-
그 속에 만나 한 오멜을 담아 여호와 앞에 두어 너희 대대로 간수하라 육신은 육의 양식을 먹어야 육신의 일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속에 영원전 태초에 아들의 영으로 지으셨기에 영의 양식을 먹어야 영적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한 오멜이니 딱 하루 양식입니다. 육의 양식도 한 때 한때 먹지 하루치를 한꺼번에 다 먹을 수도 없게 하신 것입니다. 보이는 육신을 보며 보이지 않는 영도 애굽에서 나와 살아났다면 반드시 먹어야만 열매맺는 삶을 살게 하시는 것입니다. 대대(代代)로이니 율법시대뿐 아니라 성령시대에도 그 양식을 내리신다는 것입니다. 간수하는 것은 후손들이 보게 기념하라는 것인데 두 번째로 후손들에게 기념되게 한 것은 요단강을 건너게 하신 후 열두 돌을 쌓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수4:7-
성령시대에는 성찬식이요 마리아로 옥합을 깨드리게 하사 순전한 나드를 예수님의 발에 붓게 하시고 이여자의 행한 일을 기념하라 하심으로 생명역사에 나의 전부를 드리는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막14:9-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오늘도 하나님의 종들은 무슨 말씀을 주시든지 그대로 순종하는 자들이요 사람 눈치나 보고 사람의 귀나 즐겁게 하는 자들은 사람의 종입니다. 먼저 말씀을 받은 자는 모세요. 모세를 통해서 받은 자는 아론이요 백성들은 아론을 통해서 주시는 그 말씀을 양식으로 받게 하신 것입니다. 갈1:10-
그것을 증거 판 앞에 두어 간수하게 하였고 만나를 담은 항아리를 증거 판 앞에 두게 하셨는데 그 이유는 부지런히 받아먹으면 받아먹은 대로 그 삶이 이루어져 증인으로 살게 하사 언약하신대로 하늘의 것을 얻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법궤라 하시고 언약궤라 하시고 증거궤라 하기도 하신 것입니다. 증거 판은 십계명입니다. 반드시 그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반드시 영광의 삶을 이루시겠다는 것입니다. 자유주의자들은 주신 율법을 버립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율법을 내가 지키려 합니다. 그러나 복음주의는 율법으로 죄인임을 깨닫고 구원의 역사에 감사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자란 만큼 그 계명과 믿음을 지켜나가게 하시는 은혜 안에 살게 하십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이 친히 쓰신 계명이요 예수믿음은 신부의 믿음으로 자란 자들이 끝까지 그 신앙의 정조를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이들이 선전을 우상삼은 자들을 책망하게 하시다가 돌에 맞아 주안에서 자는 스데반(면류관) 같은 순교자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계14:12-
35절 이스라엘 자손이 사람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자손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입니다. 조상 아브라함 때에 애굽(검은 땅)에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게 하실 것을 예언하시고 이루시는데 바로 만나를 먹고 가나안에 들어와야 가나안 족속처럼 살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예배당에 나온 자들 오래되어 직분까지 받았으나 영적 양식을 공급받지 못함으로 여전히 원죄에 지는 생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가나안은 영에다가 육신을 입힌 사람들이 사는 곳입니다. 사람은 날마다 열매맺는 생활을 왕같이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산자의 땅에 있는 것입니다. 열매가 없으면 육만 가지고 짐승처럼 소망없이 죽어서 사는 것입니다. 시27:13-
사십년 동안 만나를 먹되 곧 가나안 지경에 이르기까지 왜? 사십년인가요? 율법까지 주시고 2년 만에 가나안에 들어가라 하셨더니 우리가 그 땅에 들어가도 괞찮은지 정탐해보고요 하며 정탐하고는 못 들어간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정탐한 기간이 40일이요 일일을 일 년으로 환산하여 40년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민14:34-
지금도 각자가 ‘성령 충만한 생활을 나는 안되’ 라고 말함으로 이루어주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 가나안은 성령으로 충만케 하사 마음껏 왕같이 열매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러나 만나는 광야의 양식으로 영적 성장을 이루게 하시는 양식입니다. 가나안에서는 볶은 곡식과 꿀(영광의 복음)을 먹고 강해지는 곳이요 광야는 떡(은혜의 복음)을 먹고 자라나게 하시는 곳입니다. 사사기에 여호와의 신으로 충만케 하시니 삼손은 사자를 찢어 죽이고 그 속에 생긴 꿀을 먹고 (삿14:8)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블레셋과 전쟁 중 꿀을 먹음으로 눈이 더욱 밝아져 새 힘이 났고 삼상14:29-
아가서에 나의누이 나의 신부된 자들에게 꿀 송이(70송이) 꿀을 먹으라 하셔서 이제 어디든 나누러 가게 하십니다. 아5:1-
36절 오멜은 에바 십분의 일이더라 오멜(보리 한 묶음)은 곡물의 양을 측정하는 단어입니다. 장정 일일(日日) 음식의 양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일용양식을 주옵소서’ 기도를 가르치셨듯이 지금도 영적 성장을 위하여 내려주시는 양식을 날마다 새벽에 내리사 받아먹고 자라나 일하게 하시고 영광 길을 가게 하시려 물 한 동이 가지고 가는 자들을 통해서 큰 다락방에서 환난의 양식도 주셔서 환난을 준비하게 하십니다. 막14:13-
그러나 일용양식을 주옵소서 기도는 하면서 새벽을 깨우지 못하면 그 양식을 먹지 못함으로 영적 삶을 살지 못하게 됩니다. 이제 나눠주는 자도 없으니 영적 양식은 기근이 되어 신령한 기쁨없이 살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