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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서신ㅇ┃

요1서 2:12-14 자녀 아이 청년 아비의 신앙 2018.1.28(오후)

작성자동산교회|작성시간18.01.26|조회수204 목록 댓글 0

자녀 아이 청년 아비의 신앙

요한 1212- 14절                                        2018128일 주일 오후 말씀지


하나님께서 그 크신 사랑(1.택해주신 2.구원해주심 3.불러서 영광에 들어가게)을 아들인 나에게 부으셨건만 전혀 알지 못한 나를 위하여 누군가로 기도하게 하시고 기어코 부르사 그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이제는 그 사랑이 내속에 역사하여 형제를 사랑하는 열매맺는 삶을 살게 하시려 요한 1,2,3서의 말씀을 양식으로 계속해서 주십니다. 먼저 그 생명으로 살면서 아비의 믿음까지 자란 자들을 통하여 한생명 한생명 1.하나님의 자녀로 보내신 것을 알게 하시고 2.이제 아이의 신앙까지 자라게 하실 뿐 아니라 3.청년의 믿음으로 자라나게 하시고 자라난 그들을 4,아비의 믿음까지 자라게 하셔서 5.또 한 생명 살리시는 자로 쓰셔서 6.영광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는 역사를 나타내 주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녀로 보내신 자들을 불러서 믿게 하시고 아이의 신앙과 청년의 신앙과 아비의 신앙을 단계적으로 두 번이나 풀어 주십니다. 나는 어떤 자리에 있게 하셨는가? 를 확인하고 더욱 자라나는 신앙으로 살게 되기를 바라시는 내 아버지되신 하나님이요 내 아버지는 먼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보이신 사랑이 많으시고 영광 중에 계셔서 지금도 그수를 채워나가시는 일을 하시고 계시는 영광의 하나님이십니다. 7:2-


11=[자녀들아 너희에게 쓰는 것은 자녀는 하나님의 택하신 자녀들로 이 땅에 육신 입혀 성령시대에 보내심을 받은 자들로 아비들로 통하여 참 빛인 복음을 주실 때 나에게 하신 말씀으로 믿어져 생명이 살리심 받게 된 자들입니다. 1:12-

여기에 영접은 내가 믿습니다’ ‘내안에 들어오세요하는 영접기도가 아닙니다. 말씀을 주실 때 나에게 주시는 영적 양식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땅에 택 자로 보내신 하나님의 자녀 된 나를 부르사 자라날수록 죄와 세상과 거짓을 이기는 권세까지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으로 충만케 하사 권세와 능력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1:8-

그럼에도 창세 전 택하여 지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이 땅에 보내실 때에 하나님의 자녀(,)로 보내신 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자들은 정말 불쌍한 자들입니다. 그들을 아직까지도 불러 나오게 하시지 않으시는 것은 육신과 세상만 바라보므로 내버려두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나오게 하실 때 아브람 때에 400년을 기한으로 하셨지만 400년 때에는 1.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통이 없었고 2.백성의 수가 차지 않았고 3.모세의 연단이 끝나지 않았기에 30년이 지난 후 인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15:13,

12:40-

자녀인 나를 기어코 불러 주실 때에는 삼위일체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이 믿어지게 되는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인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라도 잘못 믿으면 현대판 바리새인, 이스마엘, 함의 자리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은 자들인 것입니다. 복음의 아비를 통하여 살리심을 받았다면 영광 받을 자녀로 살게 하시는 자리인 것입니다. 자녀의 자리는 1.부르시고 의롭다하신 자리요 2.성령으로 거듭난 때요 3.영적 생명으로 살아난 때요 4.어린양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녹명 된 때인 것입니다. 8:30-

쓰는 것은 요한 1,2,3서를 쓰게 하신 4번째 목적입니다. 한 생명 살리시는 역사를 하게 하신 것이요 쓴 것은 이제 그 말씀으로 살리신 후에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시려 그 영에 필요한 영의 양식을 때를 따라 주사 아이의 믿음으로 자라게 하시는데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얻음이요] 자녀의 자리는 어떠한 자리인가? 그의 이름은 주 예수요 사함을 얻는 것은 지난 죄입니다.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에 보내신 것이 믿어진 자들은 아담 때 가죽옷을 입혀서 보내신 것이 믿어진 자들이니 원죄로 계속해서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의 이름은 예수로 십자가로 사함을 얻는 기쁨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2:38-


14=[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자녀는 갓난아이요 이제 아이는 12살 때이니 예수님께서 12살 때 아버지 집에 계셨듯이 나에게 영광 입히시려 날마다 귀한 영의 양식을 때마다 주심이 믿어져 사모하는 심정으로 나와서 엎드려 받아 자라나는 자리입니다. 2:49-

아가서에 처녀의 믿음의 단계로 주님과 입 맞추기를 원하는 고백을 하는 신앙입니다. 누가복음에 주의 발아래 앉은 마리아의 자리요 하나님 앞에 앉은 고넬료의 자리입니다.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복음의 아비를 통하여 살리시고 생명의 양식인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할줄을 아는 자들입니다. 아직까지도 아버지 집에 올라오는 발걸음이 힘들어 하는 자들은 아직 아이의 믿음의 자리는 아닌 것입니다. 서원대로 얻게 된 사무엘을 젖을 뗀 후 성전에 자라도록 드린 때를 말하는데 그때부터 사무엘은 하나님의 음성을 받게 되고 더욱 자라나 선지자로 쓰임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삼상3:1-

어떤 이는 이 자리에 계속해서 머물러 있음으로 때가 오래므로 선생이 되어야 할 때임에도 아직도 어린아이처럼 젖(구원 받았네)만 먹고 있음을 책망하셨습니다. 자라나지 못한 기형교인들을 지금도 책망하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5:12-


13=[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앞선 사도들을 통하여 주신 말씀으로 부지런히 자라나면 아비의 믿음을 갖게 되는데 아비가 되었으니 다된 것이 아니라 그 아비의 믿음으로 자라도록 쓰임 받은 사도 요한 같은 분들이 또 있는 것입니다. 아비이니 생명역사에 쓰셔서 한 생명 살아난 것이 있는 자들입니다. 아가서에 아비의 단계를 신부의 믿음의 자리라 나타내주시고 유방이 있는데 백합화 가운데 꼴을 먹는 쌍태 노루새끼가 있는 자라는 것입니다. 4:5-

말로만 아비가 아닙니다. 나눠줄 양식이 그 속에 가득하고 이제 그를 통해서 살리실 자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기어코 생명을 살리러 가게 혹은 살릴 자를 오게 하사 길러가게 하시는 일에 쓰시는 자들인 것입니다.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앎이요] 아비의 믿음의 자리는 영원 태초부터 계신 이를 바로 아는 믿음인데 (1:1) 태초부터 계신 이는 삼위로 계셔서 일체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입니다. ? 삼위일체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신가? 를 밝히 보고 있습니다. 1.아들로 택하여 지으신 것 2.가죽옷 구원과 십자가 구원을 밝히 보는 자리요 3.날마다 그 영광에 합당한 생명역사를 하고 계시는 영광의 하나님이 내 아버지임을 보는 자리입니다. 또한 무조건 죄짓지 말라가 아니라 죄가 있기 전 성자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사단과 선악과까지 두시고 따 먹을 줄 아신 하나님을 아는 믿음으로 그 영광을 입혀 주셨을 때 그 손을 들어 따먹고 자랑치 않게 하신 역사를 밝히 보게 하신 믿음으로 생명나무의 실과 인 영생을 바로 보는 자리까지 자라난 자들입니다. 3:22-


14절에도 또 한 번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하시는데 오직 성령으로만 그 영광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시려 원죄까지 계속해서 두신 것을 깨닫고 있음으로 오늘도 성령으로 충만함을 구하며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리는 아비들인 것입니다. 계속적으로 성령 충만한 아비들을 통하여 한 생명을 살리시고 그 생명을 자라게 하시려 그 영의 양식을 나눠주게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니 아비로 쓰임 받는 자들의 영광이 얼마나 클까요? 고전4:16-

아비들을 권면하는 사도 요한은 십사만 사천으로 아가서에서 귀한 자의 딸의 자리입니다.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청년의 믿음은 악한 자를 이기는 믿음인데 아비들로 통하여 그 믿음이 자라난 디모데 같은 자들이요 아비들도 이 청년의 믿음을 거쳐서 아비로 쓰임 받는 것입니다. 엘리야(여호와는 하나님이심)의 후계자 엘리사(하나님은 구원이심)를 세울 때 길갈(굴러가다)에서 벧엘(하나님의 집)로 여리고(종려나무)로 요단(급류)까지 따라오게 하심인데 길갈은 자녀요 벧엘은 아이요 여리고는 청년이요 요단은 아비의 믿음입니다. 왕하2:1,4-

청년의 믿음은 사단의 역사를 발아래 밟는 다니엘(하나님은 나의 심판자)의 세 친구의 믿음입니다. 16:20-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악한 자는 영광 길을 가는 성도들을 핍박하는 자들로 그 속에 악한 영이 역사하여 성군 다윗을 죽이려 했던 사울 왕과 같은 자요 동생 아벨(생기)을 돌로 쳐 죽이는 가인(내가 아들을 얻었다) 같은 자요 요셉(더함)을 미워하여 죽이려 했던 형들이요 하나님의 아들을 알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친 거짓에 속은 군중들이요 하나님이 없다하며 하나님께서 순교시킬 목사와 성도들을 내어준 바다에서 올라온 악한 공산당 같은 자들입니다. 13:7-

악한 자를 이김은 믿음을 지키는 것이요 자기를 죽이는 자들까지 용서해주시기를 기도하는 스데반(면류관) 같은 믿음입니다. 악한 자를 이기지 못함은 나에게 악하게 한만큼 복수하려는 것이요 오히려 악한 자 때문에 자신이 더욱 악하여지는 자가 많은데 그들은 청년의 믿음에 이르지 못한 탓입니다. 12:21-


14절에[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두 번째 청년의 믿음은 오늘도 겸손히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 앞에 나와서 나에게 하신 말씀으로 받아 깨달아지는 기쁨이 있는 자가 청년의 강한 믿음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110:3-

그러나, 조심할 것은 청년의 믿음에 이르게 하셨건만 게으르면 청년 유두고(복되다)처럼 다시 아이의 믿음으로 떨어집니다. 늘 깨어 있어야할 이유가 여기 있는 것입니다.

20:9,12-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니라] 주시는 양식의 말씀은 받으려 하지 않는 흉악한 자는 거짓된 자로써 하나님의 말씀가지고 거짓말하는 자들입니다. 예수님은 이적 추구자들은 악하고 음란하다고 하셨습니다. 12:39-

청년들은 잘못가는 자들을 분별하고 오히려 불쌍히 여기며 그들의 미혹에 빠지지 않은 것이 이기는 것이요 날마다 이기며 사는 것은 바울과 같은 앞선 복음의 아비를 통하여 주시는 말씀이 그 속에 늘 강하게 역사하심이 있는 자들입니다.

나는 어느 믿음에 있나요? 어리석은 부자처럼 큰 대문과 같은 예배당에서 세월만 흘러가게 하고 있지는 않나요? 아직도 생명의 양식이 어디에 있는가? 찾아다닌 나사로인가요? 16:10-

잠깐인 세상에서 어느 믿음으로 살다 가는가? 는 영원한 세계에서 받을 상과 영광과 직결됩니다. 2018년에 주시는 양식을 부지런히 받아 더욱 장성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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