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을 빼앗지 못하게
골로새서 2장 18절 –19절 2020년 5월 31일 주일 오전 말씀지
성령 강림 주일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2000년전 오셔서 십자가 구원을 이루시고 승천하신 후 10일 만에 부어주신 성령입니다. 만약 십자가 구원만 이루시고 끝났다면 예수 믿어 죄사함 받고 무조건 천국이 될 뻔했습니다. 그러면 천국가기 위해서 믿는 예수가 됩니다. 가죽 옷을 입히신 후 보여주신 생명나무의 실과 인 영생을 얻게 하시려 (창3:22) 이뤄주신 십자가 구원이요 (요3:16) 약속하신 대로 성령을 보내주셨기에 예수 그리스도요 (행18:5) 오직 성령으로 충만케 하사 열매와 생명역사를 이뤄 가시는 것을 나타내신 그리스도 예수시며 (골1:1) 그리스도 예수를 믿게 하신 골로새 성도들입니다. 골1:4-
또한 첫 삼 년 반 환난으로 순교자의 수를 채우시고 공중에 재림하셔서 첫째부활로 일으키시는 신랑 예수시요 (계20:6) 천년의 나라에서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으로 다스리십니다. 계17:14-
그런데 오늘날 공교하게 무조건 내가 예수 믿었다 나는 구원 받았다 하는 자들도 많은 것은 성경을 글로 배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복음으로 살아나 열매맺고 생명역사 한다고 다 된 것이 아니라 그 열매는 상거리인데 자칫 빼앗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을 통해서 공교한 자들로 인하여 노략을 당하지 않도록, 상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려고 골로새의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골2:4-
일은 실컷 하고 일 삯을 못 받으면 일한 것이 헛되고 일을 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삯도 받지 못하니 삶이 헛되고 더 기가 막힌 것은 일했으나 일한 것을 다 버리게 된 것은 더 기가 막힌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오직 상 얻는 생활인데 헛되게 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은 것입니다. 히11:6-
18절 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헛되이 과장하고
누구든지 영원전 아들로 택하심 받고 시대마다 이 땅에 보내신 자들입니다. 그중에 먼저 복음으로 살리심을 받고 자라나 열매맺는 자들입니다. 마음의 할례로 육적인 몸을 벗고, 세례로 세상 죄에 대하여 죽고, 날마다 십자가로 그 사랑에 감사하는 삶을 사는 신부의 믿음으로 단장된 자들입니다. 이들에게는 절기, 월삭, 안식일로 인해서 천국 가는 것이 아니라 이모든 것은 그림자인 것을 깨닫게 하신 자들입니다.
일부러 겸손함과 일부러 겸손한 것은 실상은 겸손하지 않지만 잘 보이려고 겸손한 척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 바리새인의 교훈입니다. 모세가 80세가 되기까지 기다리신 하나님께서 호렙 산에서 모세를 부르시는데 못가겠다고 하는 모세에게 노를 발하셨습니다. 출 4:14-
하나님께서 훈련과 과정을 거친 나를 쓰시려고 하는데 나는 할 수 없다고 거절하는 것이 일부러 겸손한 것입니다. 압살롬은 사람의 마음을 빼앗아 왕이 되려고 본심이 아닌 계략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도적하였습니다. 삼하 15:5-6
사도 바울로 통하여 일부러 겸손한 것은 상을 빼앗기게 된다는 것을 나타내주십니다. 일한 대로, 심은 대로, 행한 대로 거두고 받게 하시는 것인데 왜 빼앗기게 됩니까? 하늘의 것은 보지 못하고 땅의 것만 얻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겸손하게 하시려고 1) 마귀 2) 선악과 3) 죄 4) 원죄까지 두셨습니다. 나 자신을 돌아본다면 사도 바울과 같이 죄인 중의 괴수임을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천사는 심부름 꾼입니다. 히 1:14
구약과 신약에서 성경이 완성되지 않았을 때에는 천사를 통해서 말씀을 주시고 심부름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심부름을 하는 온갖 천사를 숭배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의 제 2계명을 어기는 일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제 2계명을 없애고 자기들의 행위를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천사는 경배의 대상이 아닙니다. (계 19:9-10)요한계시록은 천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게 하시고 사도 요한을 통하여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계 22:8-9
나아가 안 보이는 천사 뿐 아니라 주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고넬료도 베드로에게 절을 하려는 것을 막게 하셨습니다. (행10:26) 사도 바울과 바나바도 신대접을 거절하게 하셨습니다. 행14:14-
천사나 사람을 숭배하는 것은 숭배를 하는 자나 받는 자나 다 상을 빼앗기는 일입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경배해야 합니다.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복음이 믿어지고 진리로 자라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생활을 한 것은 하나도 잃지 않게 하십니다. 머리털까지 세신 바 되었다고 하신 것은 상거리를 잃지 않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10:30-
소자는 믿음이 어린 자들입니다. 그들에게 냉수를 주는 것은 나에게 깨닫게 하신 양식을 나눠주는 것입니다. 냉수 한 그릇은 성경 각권 중 한권입니다. 주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는 자에게 땅에서 장수한다고 하셨는데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기쁨의 순종 생활 곧 열매를 맺는 생활이 긴 것입니다. 눅 21:18
환난과 핍박이 일어나도 원망을 하지 않는 신부의 믿음으로 자라나서 단장된 자들에게는 그들의 상을 하나도 잃지 않도록 성령으로 도우십니다. 상은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기쁨과 생수의 기쁨을 주시는 것입니다. 복음이 믿어지게 하셨을 때에 생수의 기쁨이 생기게 하십니다. 이제 자라나면 넘쳐서 남에게 나눠주게 하십니다. 그것이 열매를 맺게 하시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일하게 하시고 심게 하시고 행하게 하시고 그것을 상으로 베푸십니다. 골3:24-
그러나 그것을 빼앗는 자들이 있으니 성령의 역사로 열매맺은 것을 빼앗는 도적이요 열매맺으라고 주신 복을 빼앗는 강도들입니다. 자랑하게 하거나 내가 열매를 맺은 줄 아는 것이 빼앗기는 것입니다. 상거리를 자랑치 않게 하시려 아담 때 가죽옷 구원을 입히셨건만 1.노아는 포도 농사를 짓고 은혜를 벗어버려 벌거벗음으로 자식 중 하나가 저주를 받음으로 상을 잃었고 (창9:25-) 2.야곱은 사닥다리로 보여주신 하늘에 자기 열심으로 상거리를 쌓으려 하다가 많은 세월을 험악하게 보내게 되고 (창47:9) 3.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싫어하고 원망하다가 불뱀에 물려 여태까지 감사했던 상거리를 잃게 되고 (민21:6) 4.가나안에 들어와서 많은 은혜와 복을 더하셨건만 배가 불러 하나님을 발로 참으로 멸망케 하심으로 지난날의 상거리를 잃게 하셨습니다. (왕하18:13) 5.성령시대를 주셨건만 성령으로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상이 되지 아니하며 (갈5:16) 6.일한 것을 자랑하면 상을 잃게 되고 (마6:1) 7.앞으로 닥칠 대 환난 때 원망하면 상을 다 잃게 됩니다.
계16:11-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상을 빼앗기는 자들이 보는 것은 꿈과 환상, 그 어떤 사람 그리고 오로지 땅의 것으 육의 것만 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의지합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열매를 맺게 하시는 성령 충만한 삶은 보지 못합니다.
그 육체의 마음을 좇아 복음으로 살리심 받고 진리로 자라나게 하셨다면 이제 내 몸이 성전인줄 알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거룩 생활 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육체에 마음을 빼앗겨 사는 자들이 많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고 생겨난 원죄의 역사입니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는 부패한 마음입니다. 이제 자기 고집대로 살게 되는데 그것이 악한 죄인 것입니다. 마15:19-
헛되이 과장하고 원죄의 역사 중에 교만이 있습니다. 남보다 더 잘나 보이려 하려는 것입니다. 복음도 모르면서 잘못 배운 것을 고집하고 그러면서도 잘 믿는 것을 자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보지 못한 것까지 본 것처럼 말하여 거짓 간증들을 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의 말을 듣다 보면 어느새 나도 내가 하는 줄 알게 되고 칭찬받는 것을 좋아하고 간증하니 상을 빼앗기게 됩니다. 엡4:19-
19절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복음이 믿어지게 하신 자들의 머리는 그리스도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없는 자들은 육의 것만 추구하는 자들이요 머리인 그리스도께 붙어있지 아니한 자들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입니다. 이미 창세기에 창조와 구원의 역사를 나타내셨습니다. 가죽옷 구원이 머리입니다. 그러나 상을 빼앗기는 자들은 때마다 주시는 말씀을 받지 않으니 결국 머리를 놓치게 되는데 이제 무조건 내 열심으로 나가게 됩니다. 오늘도 내게 주시는 양식을 받기 위해 마리아처럼 겸손히 엎드릴 줄은 모르고 내가 무엇을 하는 줄 아는 자는 성령의 역사가 없고 그것이 머리를 붙들지 않는 현대판 바리새인들인 것입니다.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머리는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고 성령을 부으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엡4:15-
온 몸은 영원전 택하신 하나님의 아들들이요 구원을 이루신 것이 믿어지게 하신 심령이 가난한 자들이요 성령으로 불러서 복음이 믿어지게 하신 영적 생명이 살림을 받은 성도입니다. 고전11:3-
남자는 앞서 가는 복음의 일군들이요 여자는 육신을 가진 여자로만 보면 안 됩니다. 일군들을 통해서 주시는 말씀을 빼놓지 않고 받아서 신부 단장을 해야 하는 성도들입니다.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우리의 입도 머리에 지체 중 하나입니다. 입으로 먹는 것으로 온 몸이 강건해집니다. 이미 구원하신 자들을 열매맺는 생명으로 살게 하시려 때마다의 양식을 주십니다. 양식을 받아먹게 하신 자들은 마디요 이제 힘줄로 연결되어 있는데 힘줄은 강해져야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환난으로 연단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 둥치에 붙어있는 가지들은 늘 붙어 진액을 받아야 절로 열매를 맺게 하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엡4:16-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심는 자(앞선 자)와 물주는 자(자라난 자)를 세우셔서 한 생명을 살리시고 자라게 하십니다. 자라나면 열매가 풍성합니다.
고전3:7-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말씀이 바로 영적 성장을 이루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