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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탐의 보충자료

사주명리학의 과학적 탐구 원리편 - 개요

작성자서흠|작성시간20.11.26|조회수757 목록 댓글 0

[사주명리학의 과학적 탐구 원리편-개요]

 

사주명리학(四柱命理學)은 지구의 공전(公轉)과 자전(自轉)에 의해서 발생하는 연월일시(年月日時)가 간지(干支)로 표시된 사주팔자(四柱八字)를 다루는 상수학(象數學)이다. 간지로 표시된 사주팔자의 물리적 실체는 연주(年柱), 월주(月柱), 일주(日柱), 시주(時柱)의 순서로 짜인 시공간(時空間) 계층구조(階層構造)이다.

 

이 책은 위의 구절처럼 사주명리학이 설계된 상수학(象數學)적 원리를 규명하였다. 또한 사주명리학의 상수학적 설계원리에서 자동으로 도출된 실증적(實證的) 해석법을 싣고 있다.

 

위와 같은 집필 의도로 인해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첫째, 저술의 순서 자체가 과학적 원리의 규명과 원리에서 자동으로 도출되는 과학적 응용의 절차를 따랐다. 이런 저술의 순서에 입각하여 크게 2개의 대단원(大單元)으로 구성되었는데, 첫째 대단원인 1부에서는 사주명리학의 상수학적 설계원리를 기술하였고 둘째 대단원인 2부에서는 사주명리학을 통한 시공간의 해석법을 제시하였다.

 

둘째, 간지의 정체와 근원을 밝혔다. 간지는 북두칠성으로 월(月)과 시(時)를 동서남북의 방향에 토대를 두고서 십이등분(十二等分)한 방향으로 측정하는 방법의 좌표단위(座標單位)이다.

 

셋째, 십이지지(十二地支)가 공시간(空時間)과 시공간(時空間)의 기능을 모두 수행하는 것을 밝혔다. 역학은 주로 공간의 물리적 단위로 양음(陽陰)을 사용하고, 시간의 물리적 단위로 오행(五行)을 사용한다. 따라서 공시간은 양음의 큰 주머니 안에 오행이 존재하는 포함관계이고, 시공간은 오행의 큰 주머니 안에 양음이 존재하는 포함관계이다.

 

넷째, 간지의 상호작용(相互作用)인 천간합(天干合)과 형충회합(刑沖會合)이 공간대칭(空間對稱)과 시간대칭(時間對稱)에 의해서 성립되는 것을 규명하였다. 역학은 좌표평면(座標平面)에서 발생하는 대칭인 점대칭(點對稱)과 선대칭(線對稱)으로 공간대칭과 시간대칭을 표시한다. 공간대칭에 의해서 발생하는 간지의 상호작용은 천간합, 육합(六合), 삼회(三會), 삼합(三合) 등이 된다. 또한 시간대칭에 의해서 발생하는 간지의 상호작용은 지지충(地支沖), 형(刑) 등이 된다.

 

다섯째, 천간의 통근(通根)을 시공간의 단위인 오행양음(五行陽陰)에 입각하여 규정하는 수학과학적(數學科學的) 원리를 규명하였다. 또한 통근처의 위치에 입각한 해석법을 제시하였다.

 

여섯째, 공시간 계층구조에 입각한 사주팔자의 생성과정과 시공간 계층구조에 입각한 사주팔자의 생성과정을 규명하였다. 특히 시공간 계층구조에 입각하여 순차적(順次的)으로 생성된 연주, 월주, 일주, 시주를 각각 ‘근묘화실(根苗花實)’이라고 부른다. 근묘화실은 사주체(四柱體)를 해석하는 순서와 방법이 된다.

 

일곱째, 시공간 계층구조를 통해서 ‘택지향(宅之向) 묘지혈(墓之穴)’의 물리적 실체를 규명하였다. ‘택(宅)’인 월령(月令)은 시공간 계층구조의 바탕이 되고, ‘묘(墓)’인 시주궁(時柱宮)은 시공간 계층구조가 담겨지는 최종적인 크기공간이 된다.

 

사주팔자는시간, 공간, 공시간, 시공간을 정의하고 도출시킨다. 따라서 사주팔자를 다루는 사주명리학은 초경험적(超經驗的)인 형이상학(形而上學)이 아니라, 물리적 실체를 가진 공간과 시간의 과학이 된다.이 책은 사주명리학을 통해서 공간과 시간의 <생성, 결합, 작동, 발현> 등을 규명하는 연구능력을 배양하려고 노력하였다.

 

2020년 양력 11월 2일 검단의 정겨운 책상에서

서흠 이 승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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