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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두수

자미두수에서 정말 화록은 길하고 화기는 흉할까?

작성자서흠|작성시간21.01.13|조회수2,751 목록 댓글 2

[자미두수에서 정말 화록은 길하고 화기는 흉할까?]

 

자미두수에서 정말 화록은 길하고 화기는 흉한가가 먼저 증명되어야만, 이런 전제조건 아래에서 자미두수 해석법이 전개되는 것이 헛수고가 되지 않습니다.

위의 2개의 사례는 모두 癸년생이라서 명궁에 탐랑화기가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업적 성취가 높아서 약사와 정신과의사를 생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화기를 맞아도 흉하지 않은 경우가 매우 많고, 화록을 맞아도 길하기는 커녕 흉한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자미두수에서 화록과 화기를 비롯한 사화(四化)는 십이사항궁들을 연결시켜 주는 대응규칙입니다. 자미두수에서 사화가 설계된 원리는 주역과 연산역의 팔괘, 납갑이 설계된 원리를 이해하고 자유자재로 응용할 때만이 규명이 가능해집니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 역학에서도 실전해석법이 돈벌이에 바로 이어지기는 하나 더 중요한 것은 근본원리입니다. 공리가 되는 근본원리가 전제조건으로 잘못 설정되면, 그런 전제조건 아래에서 전개되는 실전해석법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이 됩니다. 

 

자미두수를 공부할 때 본말이 전도되면, 수년 수십년 수백년 수천년 수만년을 확증편향 속에서 헛되게 보냅니다. 자미두수에서도 실전해석법에 대한 일방적인 주장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자미두수의 공부에서 가장 중요하고 선행되어야 할 것은, 자미두수가 설계된 원리와 실전해석법이 도출되는 상수학적 실증입니다. 

 

물론, 현존하는 자미두수 학계의 수많은 연구와 노력은 매우 탁월합니다. 그 동안 자미두수 연구에 대한 헌신과 공덕에 대해서 깊이 감사를 올립니다. 앞으로는 제가 더 분발해서 과학역연구소의 도반님들과 함께 자미두수의 설계원리와 실전해석법을 상수학으로 도출시키는 방법을 책과 강의를 통해서 더 많이 빨리 공개하겠습니다. 

 

과학역연구소에서 더 많은 자미두수의 책과 강의를 하기 전에 자미두수 선학분들의 찬란한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삼아서 다음처럼 사화에 대해서 연구할 주제를 올립니다. 

 

(1) 위에서 제시한 2개의 사례처럼 과연 천간 癸의 화기가 탐랑이 되는 것은 옳기는 한 것일까요?

 

(2) 생년천간의 화기가 선천사화 즉 원명사화로 사용되는 것이 옳기는 한 것일까요?  대한명궁의 사화를 대한사화로 사용하면, 원명사화도 원명반 명궁의 사화가 되어야 하지 왜 굳이 생년천간의 사화를 원명사화로 사용할까요?

 

(3) 유년십이사항궁의 명궁이 위치한 지지궁의 천간으로 유년사화를 돌리지 않고 명반에 없는 태세천간으로 유년사화를 돌리는 것은 근거가 있는 것일까요?

 

(4) 천간 己의 화기가 십사정성이 아닌 문곡이라는 주장의 상수학적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요? 또한 천간 辛의 화기가 십사정성이 아닌 문창이라는 주장의 상수학적 근거나 실증적 증명은 어디에 있을까요?

 

(5) 화록이나 화기로 인동(引動)된다 즉 움직인다는 것의 주장은 어떤 상수학적, 실증적 근거가 있을까요?

 

 

-21년 양력 1월 13일 오전 11시 29분, 대한민국의 과학역연구소 서흠 이승재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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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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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zaiz | 작성시간 21.01.13 감사합니다
    이두식 자미두수나
    북파식(점험, 비성, 흠천) 자미두수가 아닌
    과학역 자미두수를 주류로 하여
    공부하게 됨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자미두수의 과학적 탐구(원리편, 실전편)를
    다시 읽어보려 합니다.

  • 작성자서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13 전 세계 자미두수의 모든 학파와 문파가 귀한 학우들이십니다. 각 학파의 연구성과에 상수학으로 증명된 자미두수의 설계원리와 실전해석법을 가미하시면, 조금은 더 마음이 편하게 역학으로 생계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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